쿠싱증후군 환자에게 시행할 내과적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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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기능장애 : 내분비계
문제

쿠싱증후군 환자에게 시행할 내과적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부신피질 항진증인 경우 수술을 하지 않고 내과적 치료를 하는 경우 목표는 혈중 cortisol 수치를 낮추는 것이다. ACTH 합성 방해약물 및 부신호르몬 합성 방해약물을 투여하고 외상 및 감염 예방, 병리적 골절 예방, 휴식 제공, 저칼로리, 저탄수화물, 고단백, 저염, 고칼륨식이 제공 등이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장기간 스테로이드 요법을 받는 환자가 구토, 설사가 지속되어 입원하였다. 환자는 심전도상 길어진 PR 간격을 보였다. 혈액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 상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쿠싱증후군(Cushing’s syndrome)은 코르티솔(cortisol)이 과잉 분비되는 질환이므로, 내과적으로 접근할 때의 핵심 목표는 혈중 코르티솔 농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수술이 어렵거나 수술 전 단계라면 약물로 스테로이드 합성 경로를 차단하게 되는데, 부신호르몬 합성 방해약물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대표적으로 케토코나졸(ketoconazole), 메티라폰(metyrapone), 미토탄(mitotane) 등이 부신피질에서 코르티솔이 만들어지는 효소 단계를 억제하여 혈중 코르티솔을 감소시킵니다. 내과적 치료의 일차 목표는 코르티솔 과잉을 약물로 조절하는 것이며, 보기 4번이 이를 정확히 반영합니다.

보기 1번의 코르티손(cortisone)은 오히려 스테로이드를 보충하는 약물입니다. 쿠싱증후군은 스테로이드가 이미 과잉인 상태이므로 코르티손을 투여하면 병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부신기능저하증(애디슨병)에서는 스테로이드를 보충하지만, 쿠싱증후군에서는 합성을 막거나 생산을 줄이는 방향으로 치료합니다.

식이 관리도 코르티솔의 대사 영향을 고려해 구성합니다. 코르티솔은 단백질 분해를 촉진하고 나트륨과 수분 저류를 일으키며 칼륨 배설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근육 소모와 골다공증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고단백 식이가 필요하고, 부종과 고혈압을 조절하기 위해 저나트륨 식이를 적용합니다. 반대로 칼륨은 소변으로 빠져나가므로 고칼륨 식이로 보충해야 합니다. 보기 2번의 저단백 식이는 단백질 소모가 많은 쿠싱증후군 환자에게 적절하지 않으며, 보기 5번의 고칼륨혈증 교정도 방향이 반대입니다. 쿠싱증후군에서 주의할 전해질 이상은 고칼륨혈증이 아니라 저칼륨혈증(hypokalemia)입니다.

체온 측정은 감염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일반적인 간호활동이지만, 쿠싱증후군의 내과적 간호중재를 묻는 문제의 핵심 답은 아닙니다. 다만 쿠싱증후군 환자는 면역억제로 감염 위험이 높고, 염증 반응이 가려져 발열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활력징후를 꾸준히 관찰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핵심! 쿠싱증후군 환자는 감염에 취약하지만 초기 발열이 경미할 수 있어 단순 체온 측정보다 피부와 호흡기, 비뇨기계 감염 징후를 적극적으로 사정해야 합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쿠싱증후군 환자는 생화학적 치료 후에도 동반질환이 지속될 수 있어 체계적인 간호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삶의 질과 임상 지표 개선을 목표로 하며, 여기에는 약물 복용 이행, 식이 조절, 감염 예방, 신체활동 조절 등이 포함됩니다. 약물로 코르티솔을 낮추는 치료와 함께 고단백·저나트륨·고칼륨 식이, 감염 예방, 병리적 골절 예방을 병행하는 것이 쿠싱증후군 간호의 큰 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쿠싱증후군 내과적 치료의 핵심혈중 코르티솔을 낮추는 약물 요법과 간호

내과적 치료의 일차 목표는 혈중 코르티솔 농도를 낮추는 것이다. 부신호르몬 합성 방해약물(케토코나졸, 메티라폰, 미토탄)이 부신피질의 합성 효소를 억제한다.

식이는 고단백, 저나트륨, 고칼륨으로 구성한다. 코르티솔은 단백질 분해와 나트륨 저류, 칼륨 배설을 유발하므로 이에 대응한다.

환자는 면역억제로 감염 위험이 높고 염증 반응이 가려져 발열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다. 피부, 호흡기, 비뇨기계 감염 징후를 적극적으로 사정한다.

주의

코르티손 등 스테로이드 보충 약물은 금기다. 전해질 이상은 고칼륨혈증이 아닌 저칼륨혈증이 나타나므로 교정 방향을 혼동하지 않는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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