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적 치료의 일차 목표는 혈중 코르티솔 농도를 낮추는 것이다. 부신호르몬 합성 방해약물(케토코나졸, 메티라폰, 미토탄)이 부신피질의 합성 효소를 억제한다.
식이는 고단백, 저나트륨, 고칼륨으로 구성한다. 코르티솔은 단백질 분해와 나트륨 저류, 칼륨 배설을 유발하므로 이에 대응한다.
환자는 면역억제로 감염 위험이 높고 염증 반응이 가려져 발열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다. 피부, 호흡기, 비뇨기계 감염 징후를 적극적으로 사정한다.
코르티손 등 스테로이드 보충 약물은 금기다. 전해질 이상은 고칼륨혈증이 아닌 저칼륨혈증이 나타나므로 교정 방향을 혼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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