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으로 오랜 기간 스테로이드 약물요법을 받는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적절한 영양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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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관절염으로 오랜 기간 스테로이드 약물요법을 받는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적절한 영양간호는?

해설
스테로이드 요법으로 인해 Cushing syndrome이 발생할 수 있다. 쿠싱증후군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및 수분전해질 대사 장애를 초래하므로 저열량, 고단백, 저염, 고칼륨 식이를 권장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기간 스테로이드 약물요법의 대표적 부작용인 쿠싱증후군(Cushing syndrome)의 대사 변화와 이에 따른 영양간호를 묻고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염분과 수분을 체내에 축적시키고, 칼륨을 배설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로 인해 고나트륨혈증저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백질 분해를 촉진하여 근육 소모를 일으키고, 혈당을 상승시키며, 지방 재분배를 유발합니다.

정답(4번) 근거: 혈청 칼륨치 감소(저칼륨혈증)는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으로 흔히 발생합니다. 따라서 바나나, 오렌지주스, 감자, 토마토 등 고칼륨 식이를 통해 이를 보충하는 것이 적절한 영양간호입니다.

오답 분석:
1번: 스테로이드는 오히려 체내 수분 축적을 유발하여 부종과 고혈압의 원인이 됩니다. 탈수가 아닌 과잉 수분에 주의해야 합니다.
2번: 혈청 나트륨치는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짜게 먹는 것은 고혈압과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3번: 스테로이드는 단백질 분해를 촉진하여 근육 소모와 조직 손상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고단백 식이로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5번: 스테로이드는 오히려 식욕을 증가시켜 과식을 유발하고, 이는 당뇨와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과 열량을 무분별하게 증가시키는 것은 혈당 조절을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장기간 스테로이드 사용 환자의 간호는 "저염, 고단백, 저당, 고칼륨" 식이를 기억하세요. 또한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칼슘/비타민D 보충, 혈당 모니터링, 감염 예방 교육도 함께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시나리오: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프레드니솔론을 6개월 이상 복용 중인 55세 여자 환자가 내원했습니다. 최근 얼굴이 달덩이처럼 부풀고(달덩이 얼굴, moon face), 허리가 두꺼워졌으며(수중앙 비만, buffalo hump), 쉽게 멍이 들고 피로를 호소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혈청 전해질 검사 결과 확인: 특히 칼륨(K+)과 나트륨(Na+) 수치를 체크합니다. 저칼륨혈증이 확인되면 의사와 상의하여 보충제 투여 및 식이 교육을 강화합니다. 2. 포괄적 식이 교육 실시: 환자와 보호자에게 "짜지 않게 먹기, 칼륨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충분히 먹기, 적정량의 단백질(생선, 두부, 닭가슴살) 섭취하기, 단순당(과자, 당류 음료) 줄이기"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3. 합병증 모니터링 및 예방 교육: 매일 아침 공복 혈당 측정을 권장하고, 낙상 위험(골다공증)과 감염 징후(발열, 기침 등)에 대해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잡는 강력한 약이지만, 몸의 균형을 흔드는 두 얼굴의 약이에요. 약의 효과와 부작용 사이에서 환자가 최대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식단 조절과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든든하게 옆에서 도와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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