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폐색(Intestinal Obstruction) 환자에서 가장 우선적이고 급성적인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특히 복부 수술 경험이 있는 환자는
유착(Adhesion)에 의한 기계적 장폐색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정답 근거: 코위관 삽입(Nasogastric Tube Insertion)은 장폐색 환자에서
감압(Decompression)을 위한
1차적이고 긴급한 중재입니다. 구역, 구토, 복부 팽만, 장음 소실은 장 내용물이 정체되어 위장관 내 압력이 급격히 상승했음을 의미합니다. 이 압력을 즉시 낮추지 않으면 장벽의 허혈, 괴사, 심지어
혼동 주의!천공(Perforation)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코위관을 통해 위와 장의 가스 및 분비물을 제거하면 구토와 흡인 위험을 줄이고, 복부 팽만을 완화하며, 장벽의 긴장을 낮춰 혈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답 분석:
- 앙와위 휴식: 휴식은 필요하지만, 급성 증상을 해결하는 우선적 중재는 아닙니다. 오히려 감압을 위해 반좌위를 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바륨연하검사 준비: 장폐색이 의심될 때 바륨 조영검사는 금기입니다. 바륨이 장내에 정체되어 경화되면 폐색을 악화시키고, 천공 시 복막염을 유발할 위험이 큽니다.
- 마약성 진통제 투여: 진통은 중요하지만, 마약성 진통제(예: 모르핀)는 장운동을 더욱 억제하여 폐색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 완화는 감압 후에 고려됩니다.
- 고칼륨혈증 교정: 장폐색 환자는 구토로 인해 위액(염산, 칼륨)을 많이 잃어 혼동 주의!저칼륨혈증(Hypokalemia)이 발생할 위험이 훨씬 높습니다. 고칼륨혈증은 일반적인 초기 증상이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장폐색의 3대 증상은
구토, 복통, 복부 팽만입니다. 간호의 최우선 목표는 "
감압"입니다. "바륨 검사는 금기", "구토 시 저칼륨혈증 주의"는 반드시 암기해야 할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