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기에는 장운동을 감소시키기 위해 신체활동을 최소한으로 한다. 저섬유성, 저지방식이를 제공하도록 한다. 주로 공장 상부에서 소화되는 자극성이 적은 음식으로 칼로리와 단백질, 무기질이 풍부한 균형적인 식사를 권장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한다. 통증 경감을 위해 항콜린성 약물이나 항경련제를 투여하고 마약성 진통제 사용은 금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급성기 간호 중재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급성기에는 장의 염증과 궤양이 심해져 장벽이 매우 취약한 상태이므로, 장을 최대한 쉬게 하고 자극을 피하는 것이 핵심 원칙입니다.
정답인 2번의 근거는, 신체활동을 최소화하고 휴식을 취함으로써 장운동을 감소시키고, 에너지를 회복에 집중시키기 위함입니다. 이는 급성 염증 상태에서의 기본적인 치료 원칙과 일치합니다.
오답 분석
• 1번: 충분한 섬유소 섭취 격려는 오히려 장을 자극하고 변의 양을 늘려 설사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급성기에는 금기입니다. 급성기에는 저잔사식이 원칙입니다.
• 3번: 우유나 유제품을 식간에 제공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많은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이 유당 불내증을 동반하거나, 유제품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4번: 심한 통증 호소 시 마약성 진통제 투여는 장운동을 억제하여 독성 거대결장증(Toxic Megacolon)이라는 치명적인 합병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일반적으로 금기됩니다. 통증 조절은 다른 약물(예: 항콜린제)로 접근합니다.
• 5번: 충분한 칼로리 보충을 위해 고지방식이 섭취는 잘못되었습니다. 고지방 식이는 지방변을 유발하고 장 통과 시간을 변화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영양 보충은 고단백,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이로 이루어집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의 식이 및 간호 비교는 필수입니다. 궤양성 대장염의 급성기 간호 키워드는 "휴식, 저잔사식, 수분/전해질 보충, 마약성 진통제 금기"입니다. 반면, 크론병은 협착이 있을 경우 저잔사식이 중요하지만, 궤양성 대장염보다 식이 제한이 덜 엄격한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25세 남성 환자가 심한 복통과 하루 10회 이상의 혈성 설사로 내원했습니다. 진단 결과 궤양성 대장염 급성 악화로 판단되어 입원했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안위 및 휴식 증진: 침상안정을 유도하고, 화장실과 가까운 병실을 배정하여 긴박감과 불안을 줄입니다.
2. 수분 및 전해질 균형 모니터링: 활력징후, 피부 탄력성, 구강 점막 상태, 소변량을 자주 사정하고, 정맥 수액 요법을 준비합니다.
3. 영양 관리: 의사와 협의하여 초기에는 금식 또는 성분영양제를 고려하고, 식이를 시작할 때는 자극적이지 않은 저잔사, 저지방, 고단백 식이(예: 죽, 흰 빵, 삶은 닭가슴살)를 제공합니다.
4. 합병증 감시: 복부 팽만, 통증 증가, 발열, 빈맥 등 독성 거대결장증 징후에 대해 각별히 주의합니다.
5. 투약 관리: 처방된 아미노살리실산제제(5-ASA), 스테로이드 등을 정확히 투여하고, 마약성 진통제 요청 시 의사에게 즉시 보고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급성기 환자는 몸도 마음도 지쳐있어요. 장을 쉬게 하는 것이 최우선이에요. '먹어야 낫는다'는 마음에 무리하게 음식을 권유하기보다, 의료진과 함께 안전한 영양 공급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해요.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게 간호사의 첫 번째 임무니까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