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암환자에게 morphine을 투여할 때 부작용에 따른 간호로 옳은 것은?
1설사–충분한 수액 공급
2섬망–즉시 morphine 투여 중지
3구역, 구토–금식을 유지하고 TPN 공급
4가려움증–보온을 유지하고 보습제 적용
5호흡억제–naloxone을 생리식염수에 희석하여 투여✓ 정답
해설
Morphine의 부작용으로는 변비, 구역, 구토, 가려움증, 진정작용, 혼동, 호흡억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호흡억제 시 호흡수와 깊이, 산호포화도를 측정하고 필요시 산소공급, 약물 용량 감량 등을 시행하며, 호흡 억제가 심한 경우 진통제 중단을 고려하고 길항제인 naloxone을 생리식염수에 희석하여 투여한다. 가려움증이 있으면 항소양증제를 투여하고, 보온보다는 시원한 환경을 제공한다. 구역, 구토 시 진통제 용량을 조절하거나 항구토제를 투여한다. 금식이 필수는 아니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마약성 진통제(Morphine)의 주요 부작용과 그에 따른 간호 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호흡억제 시 길항제인 Naloxone을 생리식염수에 희석하여 투여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5번): Morphine은 뇌간의 호흡중추를 억제하여 호흡수를 감소시키고, 심각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혼동 주의!호흡억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가장 위험한 급성 부작용입니다. 이때 사용하는 길항제가 Naloxone입니다. Naloxone은 순수한 마약 길항제로, 투여 시 빠른 효과를 위해 정맥주사로 투여하며, 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생리식염수에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호흡억제가 발생하면 먼저 호흡 자극, 산소 공급 등을 시도하지만, 효과가 없거나 심각한 경우 Naloxone 투여가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 혼동 주의!1번 (설사–충분한 수액 공급): Morphine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변비입니다. 장운동을 억제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설사보다는 변비 예방(충분한 수분, 섬유질 섭취, 완하제 투여) 간호가 필요합니다.
• 2번 (섬망–즉시 morphine 투여 중지): 섬망이나 혼란이 발생하면 원인을 평가하고, Morphine 용량 조정이나 변경을 고려하지만, 통증 조절이 중요한 암환자에게 즉시 중지는 극단적인 조치입니다. 먼저 다른 원인(감염, 전해질 불균형 등)을 배제하고, 필요시 항정신병약물을 고려합니다.
• 3번 (구역, 구토–금식을 유지하고 TPN 공급): Morphine으로 인한 구역/구토는 초기 내성으로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기도 합니다. 간호는 항구토제 예방 투여, 소량의 식사, 진통제 투여 전 가벼운 음식 섭취 등을 시행합니다. 금식과 TPN(정맥영양)은 불필요한 과도한 중재입니다.
• 4번 (가려움증–보온을 유지하고 보습제 적용): Morphine은 히스타민 방출을 유발해 가려움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간호는 항히스타민제 투여, 시원한 환경 유지, 가벼운 옷 착용 등입니다. 보온은 오히려 가려움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Morphine 부작용: 호흡억제 > 변비 > 구역/구토 > 가려움증 > 진정 순으로 기억하세요.
• 혼동 주의!호흡억제의 길항제 = Naloxone, 변비 예방 = 수분/섬유질/운동/완하제는 반드시 짝지어 암기하세요.
• "생리식염수에 희석"이라는 표현은 약물 농도 조절과 안전한 투여를 위한 표준 절차를 의미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시나리오: 말기 폐암 환자 A씨가 통증으로 Morphine PCA를 사용 중입니다. 당직 중 호출을 받아 확인해보니 환자가 깊이 잠들어 있고, 호흡수가 분당 8회로 느립니다. SpO2는 92%입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각적인 호흡 자극: 환자의 이름을 부르고, 가볍게 어깨를 두드려 깨웁니다. "숨을 깊게 쉬어보세요"라고 지시합니다.
2. 산소 공급 및 모니터링 강화: 비강 캐뉼라 등을 통해 산소를 공급하고, SpO2, 호흡수, 의식 수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3. 의사에게 보고 및 Naloxone 준비: 호흡 억제가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Naloxone ampoule과 생리식염수를 준비합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희석하여 서서히 정맥 주사합니다.
4. 추후 관리: Naloxone의 효과는 일시적이므로 Morphine 효과가 다시 나타날 수 있어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또한 통증 재평가와 함께 진통제 용량 조정이 필요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마약성 진통제는 통증 조절의 필수품이지만, 호흡억제는 정말 무서운 부작용이에요. PCA 펌프 옆에는 항상 '호흡수 감시'와 'Naloxone 위치'를 체크리스트로 떠올리세요. 환자가 너무 조용하게 잠들어 있다면,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호흡억제 — 호흡중추가 억제되어 호흡수가 정상보다 현저히 감소(분당 12회 미만)하고 호흡이 얕아지는 상태. 마약성 진통제의 가장 위험한 급성 부작용이다.
Naloxone — 순수한 마약 수용체 길항제. 마약성 진통제(예: Morphine, Fentanyl)에 의한 호흡억제를 역전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효과가 짧아(20-90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변비 — 마약성 진통제의 가장 흔한 지속적 부작용. 장운동을 억제하고 괄약긴장도를 증가시켜 발생한다. 예방적 관리(수분, 섬유질, 완하제)가 매우 중요하다.
PCA (Patient-Controlled Analgesia) — 환자 통제 진통법. 환자가 스스로 버튼을 눌러 미리 설정된 양의 진통제를 정맥주사할 수 있는 장치. 통증 조절의 만족도를 높이지만, 호흡억제 위험에 대한 교육과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가려움증 — Morphine이 피부의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을 방출시켜 발생하는 부작용. 항히스타민제(예: Diphenhydramine)로 조절하며, 보온을 피하고 시원하게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