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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 신체손상
문제

사고로 복부출혈이 있는 환자의 24시간 총 배뇨량이 300 ml일 때 의심되는 상황은?

해설
24시간 총 배뇨량이 100~400 ml인 경우 핍뇨상태를 의미하며 쇼크, 외상, 만성신부전, 급성신부전의 핍뇨기, 신관류 감소, 허혈 등이 원인이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의식이 없는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였을 때 심폐소생술 방법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24시간 소변량이 300 mL이면 핍뇨(oliguria)에 해당합니다. 핍뇨는 대개 24시간 소변량이 100~400 mL일 때로 정의하며, 이 환자처럼 복부출혈이 동반된 상황에서는 출혈로 인한 순환혈량 감소가 신장으로 가는 혈류를 줄여 소변 생성 자체가 감소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복부출혈이 진행되면 유효순환혈량이 줄어들고, 우리 몸은 생명 유지에 더 중요한 뇌와 심장으로 혈액을 우선 보내기 위해 말초혈관을 수축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신장으로 가는 혈류는 상대적으로 크게 줄어드는데, 신장은 혈류량에 매우 민감한 장기이기 때문에 사구체로 여과되는 원뇨의 양이 급감합니다. 결과적으로 소변량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핵심! 핍뇨의 원인은 신장 자체의 구조적 손상뿐 아니라 신장으로 들어가는 혈류가 부족한 신전성(prerenal) 요인이 매우 흔합니다. 복부출혈, 탈수, 심부전, 패혈성 쇼크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혼동 주의! 혈압이 떨어졌다고 해서 모든 환자에서 바로 혈압 수치만으로 쇼크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초기에는 교감신경 보상으로 혈압이 유지될 수 있지만, 신장혈류는 이미 줄어들어 핍뇨가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변량 감소는 조직 관류 저하를 반영하는 중요한 초기 지표입니다.

구분기전임상적 의미
신전성 핍뇨신장 관류 저하로 사구체 여과량 감소출혈, 탈수, 쇼크, 심박출량 감소
신성 핍뇨세뇨관 괴사 등 신장 실질 손상급성 세뇨관 괴사, 사구체신염
신후성 핍뇨요로 폐쇄로 소변 배출 장애전립선 비대, 종양, 결석


복부출혈 환자에서 핍뇨가 확인되면 단순히 수액을 많이 주는 것보다 출혈 원인을 조절하고 순환혈량을 회복시키는 것이 신장 관류를 되살리는 우선 과제입니다. 신전성 핍뇨가 지속되면 허혈성 손상이 누적되어 신성 급성신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소변량 감소를 가볍게 보지 말고 원인 감별과 함께 혈압, 맥박, 피부 상태, 의식 수준 등 조직 관류 지표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복부출혈 환자 핍뇨 접근소변량 감소는 신장 관류 저하의 초기 신호

24시간 소변량이 100~400mL이면 핍뇨로 정의하며, 복부출혈 환자에서 300mL의 배뇨량은 신장혈류량 저하를 시사한다.

출혈로 유효순환혈량이 감소하면 교감신경 보상으로 말초혈관이 수축하고, 뇌와 심장으로 혈액이 우선 공급되면서 신장 관류가 상대적으로 크게 줄어든다.

핍뇨의 원인은 신전성, 신성, 신후성으로 구분하며, 출혈은 신전성 핍뇨의 대표적 원인이다. 신전성 핍뇨가 지속되면 허혈성 손상이 누적되어 급성 세뇨관 괴사로 진행할 수 있다.

주의

초기 쇼크에서는 혈압이 유지될 수 있으므로 혈압 수치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소변량 감소를 조직 관류 저하의 중요한 초기 지표로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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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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