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기전 | 임상적 의미 |
|---|---|---|
| 신전성 핍뇨 | 신장 관류 저하로 사구체 여과량 감소 | 출혈, 탈수, 쇼크, 심박출량 감소 |
| 신성 핍뇨 | 세뇨관 괴사 등 신장 실질 손상 | 급성 세뇨관 괴사, 사구체신염 |
| 신후성 핍뇨 | 요로 폐쇄로 소변 배출 장애 | 전립선 비대, 종양, 결석 |
24시간 소변량이 100~400mL이면 핍뇨로 정의하며, 복부출혈 환자에서 300mL의 배뇨량은 신장혈류량 저하를 시사한다.
출혈로 유효순환혈량이 감소하면 교감신경 보상으로 말초혈관이 수축하고, 뇌와 심장으로 혈액이 우선 공급되면서 신장 관류가 상대적으로 크게 줄어든다.
핍뇨의 원인은 신전성, 신성, 신후성으로 구분하며, 출혈은 신전성 핍뇨의 대표적 원인이다. 신전성 핍뇨가 지속되면 허혈성 손상이 누적되어 급성 세뇨관 괴사로 진행할 수 있다.
초기 쇼크에서는 혈압이 유지될 수 있으므로 혈압 수치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소변량 감소를 조직 관류 저하의 중요한 초기 지표로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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