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복부출혈이 있는 환자의 24시간 총 배뇨량이 300 ml일 때 의심되는 상황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면역 / 신체손상
문제

사고로 복부출혈이 있는 환자의 24시간 총 배뇨량이 300 ml일 때 의심되는 상황은?

해설
24시간 총 배뇨량이 100~400 ml인 경우 핍뇨상태를 의미하며 쇼크, 외상, 만성신부전, 급성신부전의 핍뇨기, 신관류 감소, 허혈 등이 원인이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의식이 없는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였을 때 심폐소생술 방법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복부출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 상황에서 나타나는 신기능의 변화를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핍뇨(Oliguria)는 24시간 동안의 총 배뇨량이 400ml 미만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정상 성인의 24시간 요량은 약 800~2000ml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300ml는 명백한 핍뇨 상태입니다.

복부출혈로 인해 순환 혈액량이 급격히 감소하면, 신체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뇌와 심장에 혈액을 우선 공급하기 위해 신장으로 가는 혈류를 줄입니다. 이로 인해 신장혈류량이 저하되고, 사구체 여과율(GFR)이 떨어져 소변 생성이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핍뇨는 신장 자체의 문제보다는 신장으로 가는 혈류 공급의 문제, 즉 전신적인 저혈량 상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구분정의 (24시간 요량)주요 원인
정상뇨800~2000 ml-
핍뇨(Oliguria)400ml 미만저혈량, 쇼크, 심부전, 신전성 신부전
무뇨(Anuria)100ml 미만완전한 요로 폐쇄, 심한 신손상
핍뇨는 신전성(Prerenal) 원인이 가장 흔합니다. "신장 앞(Pre-)"에 문제가 있다는 뜻으로, 신장 자체는 건강하지만 혈액 공급이 부족한 상태를 의미해요. 출혈성 쇼크는 이에 대한 전형적인 예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복부 외상 후 핍뇨가 관찰되는 환자를 돌볼 때, 간호사의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생명징후와 쇼크 증상 모니터링: 혈압, 맥박, 호흡, 의식 상태를 빈번히 확인합니다. 저혈량성 쇼크 초기에는 맥박이 빨라지고(빈맥), 맥압이 좁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기 2,3의 '상승'은 오히려 혈액량이 과다할 때 나타날 수 있어요).
2. 정확한 요량 측정: 도뇨관을 삽입하여 시간당 요량을 정확히 측정합니다. 시간당 요량이 0.5ml/kg/hr 미만이면 비정상입니다.
3. 수액 공급과 출혈 조절 협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수액(생리식염수, 락테이트링거액 등)을 빠르게 공급하며, 지속적인 출혈 여부를 평가합니다.
4. 신기능 평가: 혈청 크레아티닌(Cr)과 BUN 수치를 확인합니다. 신전성 신부전에서는 BUN/Cr 비율이 20:1 이상으로 높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핍뇨는 신장이 보내는 SOS 신호라고 생각해요. 소변량이 줄었다고 신장만 의심하기보다는, '몸 전체에 혈액이 충분히 돌고 있을까?'라는 큰 그림을 먼저 봐야 합니다. 특히 외상 환자에서는 출혈량을 과소평가하기 쉬우니, 소변량은 매우 객관적이고 중요한 지표예요."

핵심 개념

필통 문제은행 8,33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