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보상 단계(과역동) | 비보상 단계(악화) |
|---|---|---|
| 심박출량 | 증가 | 감소 |
| 전신 혈관 저항 | 감소 | 심한 감소 |
| 피부 상태 | 따뜻하고 건조, 홍조 | 차갑고 축축, 창백, 청색증 |
| 소변량 | 비교적 유지 | 감소 |
| 맥박 | 빠른맥 | 빠르고 약한 맥 |
패혈성 쇼크 초기에는 과역동 순환으로 심박출량이 증가하고 전신 혈관 저항이 감소하여 말초 혈류가 보존된다. 이 때문에 피부가 따뜻하고 건조하게 느껴지며 청색증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보상 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징후는 사지 온감이며, 맥박은 빠르지만 비교적 유지되고 소변량도 보존된다. 이는 저혈량성 쇼크와 달리 혈관 확장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쇼크가 악화되면 심근 기능이 억제되고 말초 관류가 나빠져 차갑고 축축한 피부, 소변량 감소, 청색증, DIC가 나타난다. 초기의 따뜻한 피부를 쇼크가 아니라고 오인하지 않도록 활력징후와 소변량을 함께 추적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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