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 구토, 설사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의 증상은 혈압하강, 맥박수 증가, 약한 맥박, 체온 저하, 호흡수 증가, 소변량 감소, 차고 축축한 피부, 손톱부위 모세혈관 충만시간 지연(정상 3초 이내) 등이 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이 환자를 실제 병동에서 만난다면,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합니다:
1. 1순위 (ABCs & 신속한 사정): 기도(Airway) 확보 및 호흡(Breathing), 순환(Circulation) 상태 확인. 활력징후(특히 혈압, 맥박)를 측정하고, 정맥로 확보를 서둘러야 합니다.
2. 2순위 (원인 제거 & 수액 공급): 구토/설사로 인한 체액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등장성 수액(예: Normal Saline, Lactated Ringer's)을 빠르게 정맥 주입합니다. 동시에 구토/설사의 근본 원인(감염 등)을 조사합니다.
3. 3순위 (지속적 모니터링): 도뇨관(Foley catheter)을 삽입하여 시간당 정확한 소변량을 모니터링합니다. 이는 수액 치료의 효과와 신장 관류 상태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구토와 설사가 심한 환자에서 '소변량'은 우리가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없는 몸속 상태를 말해주는 신호등이에요. 활력징후가 아직 정상 범위에 있을지라도 소변량이 갑자기 줄어들면 쇼크가 시작되고 있다는 적신호라고 생각하고 즉시 보고해야 해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