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베타 차단제(Propranolol) 과량 복용 시 나타나는 생리적 영향과 우선순위 응급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베타 차단제는 심장의 베타-1 수용체를 차단하여 심박수와 심근 수축력을 감소시키고, 혈관의 베타-2 수용체 차단으로 말초혈관 수축을 유발합니다. 과량 복용 시 가장 위험한 증상은
저혈압, 서맥, 심부전, 기관지 수축입니다. 특히 Propranolol은 지용성이 높아 중추신경계 증상(졸음, 경련, 혼수)도 나타날 수 있어요.
혼동 주의! 베타 차단제는 고혈압 치료제이지만, 과량 복용 시 오히려
저혈압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고혈압 약물 투여(보기2)는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한 중재입니다.
정답인 정맥 수액 투여(보기3)의 근거는 혈관내 용량을 확보하여 저혈압을 교정하고, 약물 배설을 촉진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혈역학적 불안정을 가장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기초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처치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약물 중독 | 특징 증상 | 응급 처치/해독제 |
| 베타 차단제 (Propranolol) | 서맥, 저혈압, 심부전 | 수액 공급, Glucagon, Atropine |
| INH (이소니아지드) | 경련, 대사성 산증 | Vitamin B6 (Pyridoxine) |
| 일산화탄소(CO) | 두통, 의식저하, 체리레드 피부 | 100% 고농도 산소 |
위세척(보기1)은 위장관으로의 약물 흡수를 방지하는 방법이지만,
의식이 명료하고 기도 보호 반사가 있는 경우에만 시행하며, 항상 기도 유지와 흡인 위험이 동반됩니다. 이 문제에서는 환자의 의식 상태가 명시되지 않았고, 가장 시급한 혈역학적 불안정을 해결하는 처치가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