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차단제는 고혈압 약물로 과량복용 시 저혈압이 나타나므로 먼저 응급처치로 혈압을 올리기 위해 수액을 투여한다. Vitamin B6는 INH의 해독작용을 위한 것이며, 100% 산소는 이산화탄소 중독 시 적용한다.
| 보기 | 처치 | 적절성 판단 |
|---|---|---|
| 1 | 위세척 | 약물 복용 직후(대개 1시간 이내)에는 고려할 수 있으나, 이미 전신 증상이 나타난 응급 상황에서 혈압 회복보다 우선하지 않습니다. |
| 2 | 고혈압 약물 투여 | 베타 차단제 자체가 고혈압 약물이므로 과량복용 시 저혈압이 발생하는데, 고혈압 약물을 추가하면 혈압이 더 떨어져 위험합니다. |
| 3 | 정맥으로 수액 투여 | 저혈압을 교정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즉각적인 응급처치입니다. |
| 4 | 100% 산소요법 적용 | 일산화탄소 중독 등에서 고농도 산소가 쓰이지만, 베타 차단제 중독의 1차 치료는 아닙니다. 저산소혈증이 동반된 경우 보조적으로 사용합니다. |
| 5 | Vitamin B6 정맥투여 | 아이소니아지드(INH) 중독 시 경련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는 해독제입니다. |
베타차단제 과량복용 시 저혈압과 서맥이 대표적으로 나타나며, 심하면 심인성 쇼크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응급실에서 빈 약병이 확인되면 즉시 독성을 의심해야 한다.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정맥 수액 투여이다. 등장성 결정질 용액을 빠르게 주입하여 혈관 내 용적을 늘리고 혈압을 회복시킨다.
수액만으로 혈압이 회복되지 않으면 글루카곤, 고용량 인슐린 요법, 승압제를 단계적으로 고려한다.
프로프라놀롤은 지용성이 높아 중추신경계로 잘 들어가므로 의식 저하나 경련이 동반될 수 있다. 저혈당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