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상을 입은 경우의 응급처치
독의 퍼짐을 예방하기 위해 상처 윗부분을 묶기, 상처부위를 심장보다 아래에 위치하기, 사지 부동 등을 시행한다. 알코올이나 담배, 얼음의 적용은 금기이다.
| 응급처치 | 적용 여부 | 근거와 기전 |
|---|---|---|
| 물린 다리를 심장보다 아래로 | 적용 | 중력에 의한 림프·정맥 환류를 줄여 독의 전신 확산을 지연시킵니다. |
| 사지 부동과 안정 | 적용 | 근육 수축이 림프 흐름을 촉진하므로 움직임을 줄이면 독 확산이 느려집니다. |
| 상처 압박 | 주의 | 출혈이 심한 경우가 아니면 독을 짜내는 압박은 오히려 국소 조직 손상과 흡수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 입으로 흡입 | 금기 | 흡입자의 점막을 통해 독이 흡수될 수 있고 상처에 세균이 들어가 감염 위험이 커집니다. |
| 얼음찜질 | 금기 | 국소 혈관 수축으로 조직 괴사를 악화시키고 독의 국소 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 쇼크체위 | 선별 적용 | 쇼크가 명확할 때만 적용하며, 단순 교상에서는 다리를 올리면 독의 중심 이동이 빨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유지하여 중력에 의한 림프·정맥 환류를 줄이고 독의 전신 확산을 지연시킨다.
사지를 부목 등으로 고정하여 근육 수축에 의한 림프 흐름 촉진을 억제한다.
병원 이송 전까지 해독제 투여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처치 후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이송한다.
지혈대, 입으로 흡입, 얼음찜질은 조직 괴사·감염·독 흡수 악화를 유발하므로 금기이다. 쇼크가 명확하지 않다면 쇼크체위는 독의 중심 이동을 빠르게 할 수 있어 적용하지 않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