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저혈량성 쇼크 | 심인성 쇼크 | 패혈성 쇼크(초기) | 신경성 쇼크 |
|---|---|---|---|---|
| 일차적 문제 | 혈량 부족 | 펌프 기능 저하 | 과도한 염증 반응 | 교감신경 차단 |
| 심박출량 | 감소 | 감소 | 증가 가능 | 감소 가능 |
| 말초혈관 저항 | 증가 | 증가 | 감소 | 감소 |
| 피부 소견 | 창백·차가움 | 창백·차가움 | 초기 분홍·따뜻함 | 분홍·따뜻함 |
쇼크의 정의는 부적절한 조직관류로 인한 산소 전달-소비 불균형이다. 혈압이 정상 범위라도 젖산 상승, 소변량 감소, 의식 변화, 모세혈관 재충혈 지연이 있으면 쇼크를 의심해야 한다.
유형별 조직관류 저하 경로가 다르다. 저혈량성은 혈량 부족, 심인성은 펌프 기능 저하로 심박출량이 감소한다. 패혈성 초기는 과역동 단계로 심박출량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고, 신경성은 혈관 긴장도 소실로 말초혈관 저항이 감소한다.
활력징후만으로 '쇼크 아니다'라고 결론 내리지 말 것. 거시순환 지표인 혈압은 미세순환 상태를 반영하지 못하므로 조직관류 징후를 반드시 함께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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