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저혈량성 쇼크 환자의 전형적인 임상 징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복부 손상으로 인한 내출혈은
저혈량성 쇼크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문제에서 언급된 다리거상(Trendelenburg 체위), 산소투여, 수액 공급, 보온은 모두 저혈량성 쇼크의 표준적인 응급 처치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3: 차고 축축한 피부)
저혈량성 쇼크가 진행되면, 신체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중심 장기(뇌, 심장, 폐)로 혈류를 재분배하기 위해 말초 혈관을 수축시킵니다. 이로 인해 피부 혈류가 현저히 감소하게 되고, 그 결과 피부가
차갑고 축축하며 창백해집니다. 이는 쇼크의 중요한 징후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저혈량성 쇼크 초기에는 혈압이 정상일 수 있습니다. 신체의 보상 기전(빠른 맥박, 말초 혈관 수축)으로 혈압을 유지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징후들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호흡 12회/분: 정상 범위(
12-20회/분)에 속하며, 쇼크 시에는 보상적으로
빠르고 얕은 호흡이 나타납니다.
2. 맥박 50회/분: 서맥에 해당합니다. 저혈량성 쇼크 시에는 혈액량 부족을 보상하기 위해
빠른 맥박(빈맥)이 발생합니다.
4. 혈압 160/90 mmHg: 고혈압 범위입니다. 쇼크는 일반적으로
혈압 저하를 동반하지만, 초기에는 정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혈압은 쇼크의 징후가 아닙니다.
5. 소변량 100 mL/시간: 정상 소변량(
30mL/시간 이상)보다 많습니다. 쇼크 시 신장 혈류 감소로 인해
소변량이 현저히 감소(
30mL/시간 미만)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저혈량성 쇼크의 5대 징후를
"빠, 낮, 차, 줄, 의"로 암기하세요!
| 징후 | 내용 |
|---|
| 빠른 맥박 | 빈맥 |
| 낮은 혈압 | 저혈압 (초기에는 정상 가능) |
| 차가운 피부 | 말초 혈관 수축으로 인한 차고 축축한 피부 |
| 줄어든 소변량 | 신장 관류 감소로 인한 핍뇨/무뇨 |
| 의식 저하 | 뇌 관류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