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간 갈등 중인 병동에서 다른 의견을 내는 간호사가 눈총을 받는다면 이를 설명하는 변화는?
1집단 응집력이 약해지고 있는 결과이다
2구성원 개인의 욕구를 존중한 결과이다
3구성원에게 충성과 단결을 요구한 결과이다✓ 정답
4상대 집단의 말을 더 귀담아들은 결과이다
5갈등이 끝나 긴장이 풀어진 결과이다
해설
집단 간 갈등이 일어나면 집단은 외부에 맞서려고 구성원에게 충성과 단결을 요구하고, 집단과 다른 의견은 결속을 해치는 것으로 여겨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 이견을 낸 간호사가 눈총을 받는 것은 이 변화의 결과이다. 응집력은 오히려 커지며, 상대 집단의 말을 귀담아듣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핵심 정리 갈등 중인 집단은 외부에 맞서려고 구성원에게 충성과 단결을 요구하고, 집단과 다른 의견은 결속을 해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다른 의견을 낸 간호사가 눈총을 받는 현상은 구성원에게 충성과 단결을 요구한 결과로 설명한다.
1. 원리: 위협 앞에서 커지는 동조 압력 집단 간 갈등이 일어나면 구성원은 집단의 입장에 한목소리로 따르도록 압력을 받습니다. 집단이 외부 위협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안쪽의 균열이 없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다른 의견은 문제를 다르게 보는 시각이 아니라 결속을 해치는 행동으로 읽힙니다. 이 변화는 응집력 증가, 과업 지향, 독단적 리더십 수용, 구조화와 같은 흐름에서 나옵니다. 겉으로는 단합이 잘 된 집단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이견이 걸러집니다.
2. 정답 ③ 충성과 단결의 요구 병동이 상대 부서와 갈등하는 중에 다른 의견을 내는 간호사에게 눈총이 쏟아지는 것은 구성원에게 충성과 단결을 요구하고 이견을 허용하지 않으려는 변화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장면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응집력이 약해진 결과라는 해석은 방향이 반대입니다. 응집력이 커졌기 때문에 이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② 개인 욕구를 존중한 결과라면 이견을 낸 사람이 눈총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개인보다 집단이 앞서는 분위기와 정반대입니다. ④ 상대 집단의 말을 더 귀담아듣는 모습은 집단 사이의 변화와 어긋납니다. 갈등 중에는 상대의 말 가운데 자기 입장에 맞는 것만 골라 듣는 경향이 생깁니다. ⑤ 갈등이 끝나 긴장이 풀렸다면 이견에 오히려 너그러워지므로, 눈총을 주는 분위기와 맞지 않습니다.
4. 기억 포인트 이견에 눈총 = 충성·단결 요구. 응집력이 높아진 것과 이견이 억눌리는 것은 같은 흐름에서 나옵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충성 요구가 지나치면 비판적 검토 없이 한쪽으로 결정이 쏠리는 집단사고(groupthink)의 위험이 커집니다. 상대 부서와의 갈등을 풀 대안이 내부에서 나와도 배신처럼 여겨져 묻힐 수 있습니다. • 간호관리자는 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일부러 청하거나 익명으로 의견을 모으고, 상대 부서와의 공동 목표를 다시 확인해 지나친 결속을 누그러뜨립니다.
상황부서 간 갈등 중인 병동
호소 병동 회의에서 한 간호사가 상대 부서의 제안을 일부 받아들여 보자고 말하자 동료들이 불편한 표정으로 눈총을 주었다. 그 뒤로 그 간호사는 회의에서 말을 아낀다.
판단 병동에 충성과 단결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강해져 이견이 억눌리고 있다.
간호 순서• 사정: 회의에서 의견이 사라진 시점과 구성원의 반응을 확인한다.• 수행: 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청하고 익명으로 의견을 모을 통로를 마련하며 상대 부서와의 공동 목표를 다시 공유한다.• 평가: 구성원이 부담 없이 다른 의견을 내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갈등 중 이견에 대한 눈총은 충성과 단결 요구의 결과이다.
충성 요구 (Demand for loyalty) — 집단이 위협을 느낄 때 구성원에게 집단 입장에 대한 충성과 동조를 요구하는 현상이다.
집단사고 (Groupthink) — 결속이 강한 집단이 비판적 검토 없이 한쪽으로 결정을 몰아가는 현상이다.
응집력 (Cohesiveness) — 구성원이 집단에 머물고 서로 끌리는 정도이다. 외부 위협이 있으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