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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갑작스러운 흉통으로 온 환자에서 급성 심근경색보다 대동맥박리를 의심하게 하는 통증 양상은?

해설
대동맥박리의 통증은 내막이 찢어지는 순간 시작되어 처음부터 가장 심하고, 찢어지거나 칼로 베는 듯하며 박리가 진행하는 방향을 따라 등이나 허리로 옮겨 간다. 쥐어짜듯 누르며 왼팔로 퍼지는 통증은 심근경색, 숙이면 줄어드는 통증은 심낭염, 쉬면 사라지는 통증은 안정형 협심증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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