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대동맥류의 주요 위험요인은 65세 이상의 고령, 남성, 흡연, 고혈압, 죽상경화, 가족력이다. 이 가운데 흡연은 가장 강한 위험요인이다. 72세 남성이면서 오래 흡연했고 고혈압까지 있어 위험요인이 가장 많이 겹친다. 젊은 흡연자나 비흡연 여성은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핵심 정리 복부대동맥류의 위험요인을 가장 많이 가진 사람, 즉 선별검사를 가장 먼저 권할 대상자를 묻는 문제입니다. 주요 위험요인은 65세 이상의 고령, 남성, 흡연, 고혈압, 죽상경화, 가족력이며 72세 남성이면서 40년간 흡연했고 고혈압도 있는 대상자가 위험요인이 가장 많이 겹칩니다.
1. 원리와 병태생리 복부대동맥류는 대동맥벽이 약해져 국소적으로 늘어나는 질환입니다. 대부분 증상 없이 자라다가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거나, 파열된 뒤에야 알게 됩니다. 파열되면 사망률이 매우 높으므로 위험이 큰 사람을 골라 미리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험요인 가운데 흡연은 가장 강한 요인으로, 흡연 기간과 양이 늘수록 위험이 커지고 이미 생긴 동맥류도 빨리 커집니다. 고혈압은 대동맥벽에 걸리는 압력을 높이고, 죽상경화는 벽을 약하게 만듭니다. 고령과 남성도 발생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선별검사는 복부 초음파로 하며, 흔히 65세 이상 흡연 경험이 있는 남성에게 권합니다.
2. 정답 ⑤ 72세 남성, 40년 흡연, 고혈압 정답 ⑤는 고령, 남성, 장기간 흡연, 고혈압이 모두 겹쳐 다섯 대상자 중 위험이 가장 높습니다. 가장 먼저 복부 초음파 선별검사를 권해야 합니다.
3. 선지별 분석 • ① 68세 여성은 고령이지만 비흡연이고 여성이어서 큰 위험요인 두 가지가 빠져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죽상경화와 관련은 있으나 우선순위가 정답보다 낮습니다. • ② 52세 남성은 당뇨병이 있지만 아직 고령이 아니고 비흡연입니다. 위험요인이 정답보다 적어 우선순위에서 밀립니다. • ③ 30세 남성은 흡연 경험이 있으나 나이가 젊고 흡연 기간도 짧아 동맥류가 생겼을 가능성이 낮습니다. • ④ 45세 여성은 흡연 10년이 있지만 여성이고 연령도 젊습니다. 편두통은 복부대동맥류의 위험요인으로 보지 않으므로 대상자의 위험을 높이지 않습니다.
4. 기억 포인트 고령 남성 + 흡연 + 고혈압이 겹칠수록 복부대동맥류 선별검사 우선순위가 높다고 외웁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에게 선별검사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금연 상담과 지원을 연결합니다. 금연은 발생과 확장을 모두 줄이는 중요한 중재입니다. • 고혈압 환자는 처방된 약으로 혈압을 꾸준히 조절하게 하고, 작은 동맥류가 있으면 정기 초음파 추적을 지키게 합니다. • 갑작스러운 심한 복통, 허리·등 통증, 어지러움, 실신이 생기면 파열을 의심해 즉시 응급실로 오도록 교육합니다.
대상자건강검진을 받으러 온 고령 남성
상황 72세 남성이 정기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했습니다. 특별한 통증은 없고 평소 혈압약을 복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