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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입사 3주째인 신규간호사는 학교에서 배운 방식과 병동의 현실이 달라 크게 당황하고 있다. 야간 근무 예정표를 보고는 잠을 이루지 못하며 이직을 고민한다고 면담에서 털어놓았다. 환자 앞에서 실수할까 두려워 선배에게 질문하는 것도 망설이고, 점심시간에도 혼자 앉아 기록만 정리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수간호사는 이 어려움이 현실충격과 관련 있다고 판단하였다. 병동에는 경력이 충분하고 후배 지도에 관심이 있는 간호사가 여러 명 있어 일대일 지도가 가능하다. 수간호사는 신규간호사가 업무와 병동의 규범에 적응하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되도록 프리셉터를 어떻게 활용할지 정하려 한다. 병동 팀장들도 이 문제를 회의 안건으로 올려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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