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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대학병원 간호본부는 지침이 바뀔 때마다 간호부장이 부서장에게, 부서장이 수간호사에게, 수간호사가 책임간호사에게, 책임간호사가 일반 간호사에게 차례로 구두로 전달합니다. 중간 단계를 건너뛰어 직접 알리는 일은 허용되지 않고 보고 체계도 같은 순서를 따릅니다.
이 방식은 명령 계통이 분명해 책임 소재가 뚜렷하지만 단계를 거칠수록 내용이 빠지거나 왜곡되고, 현장의 의견이 위로 올라가기도 어렵습니다. 지난달에는 감염관리 지침이 일반 간호사에게 나흘 뒤에야 도착해 간호부가 전달 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간호부는 이 방식이 지금까지 큰 혼란 없이 이어져 왔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장 간호사들은 지침을 늦게 안다는 불만을 자주 이야기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