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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내과병동 간호사 A가 근무 시작 전에 수간호사를 찾아와 같은 팀 간호사 B가 며칠째 인수인계 내용을 빠뜨려 자신이 뒤처리를 하고 있다며 격앙된 목소리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수간호사는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었고, 이 일이 환자 안전과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수간호사는 A의 감정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누구의 잘못인지 따지면 대화가 방어적으로 흐를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또 자주 그런다는 말만으로는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알 수 없어 A와 B 두 사람이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문제의 범위를 좁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A에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수간호사는 A가 원하는 것이 B를 벌주는 일이 아니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는 것이라는 점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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