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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간호부는 분기 회의에서 병동별 마약 재고 점검 체계를 다시 정하기로 했다. 최근 한 병동에서 대장 기록과 앰플 수량이 맞지 않았지만 사용한 간호사가 스스로 확인하고 지나가 늦게 발견된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약은 오남용과 분실의 위험이 커서 이중 잠금장치 금고에 보관하고 사용할 때마다 마약대장에 적는다.
간호부장은 점검 방법이 사람마다 달라 기준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병동에는 사용 기록을 남기는 간호사, 열쇠를 맡은 간호사, 그리고 병동 운영을 책임지는 마약류 관리 책임자가 따로 있다. 회의에서는 누가 어떤 방식으로 정기 점검을 하고 그 결과를 어떻게 남길지가 쟁점이 되었다. 위원들은 사고를 일찍 발견하고 기록의 신뢰를 높이는 방법을 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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