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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야간 근무 중 한 환자가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고 흉통을 호소했다. 당직 의사가 다른 병동에서 응급 처치 중이라 전화로 구두처방을 내렸다. 간호사는 처방을 받아 적고 의사에게 다시 읽어 되읽기로 확인한 뒤 약물을 투여했다. 응급 상황이라 서면 처방을 받을 시간이 없었던 것이다.
환자는 곧 안정되었고 간호사는 투약 시간과 환자 반응을 간호기록에 남겼다. 하지만 구두처방은 응급 같은 예외 상황에서만 허용되므로 처방이 문서로 남아 있어야 한다. 간호사는 병원이 정한 시간 안에 처방 의사를 찾아 서명을 받아 서면 처방으로 확정하려 한다. 처방 시각과 투여 용량은 간호기록에도 정확히 적어 두었고, 의사가 바쁘더라도 확인을 미루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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