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투성 비케톤성 증후군으로 병원을 방문한 당뇨병 환자 사정 시 확인할 수 있는 증상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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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고삼투성 비케톤성 증후군으로 병원을 방문한 당뇨병 환자 사정 시 확인할 수 있는 증상은?

해설

정답: 고혈당
고삼투성 비케톤성 증후군은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혈당이 매우 높게 오르고, 그로 인한 삼투성 이뇨로 심한 탈수가 생기는 상태이다. 따라서 사정 시 가장 먼저 확인되는 핵심 소견은 심한 고혈당이다.

오답: 다리부종
이 증후군은 삼투성 이뇨로 체액이 빠져나가는 탈수 상태이므로 체액이 쌓이는 다리부종은 나타나지 않는다. 부종은 심부전이나 신증후군처럼 체액 과다 상태의 소견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42회 기준 오답률 45.2%.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다리부종'(26.2%).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병실 복도를 걸으며 혼잣말을 하고 벽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관찰되는 환자에게서 예측되는 증상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고삼투성 비케톤성 증후군(HHS)은 주로 제2형 당뇨병 노인에게 생기며, 인슐린이 케톤 생성을 막을 정도는 남아 있지만 혈당을 조절하기에는 부족한 상태이다. 혈당이 매우 높게 상승하면 혈장 삼투압이 올라가고, 신장에서 포도당이 빠져나가며 물을 함께 끌고 나가는 삼투성 이뇨가 일어난다.

그 결과 빠른맥박, 저혈압, 피부·점막 건조, 고나트륨혈증, 의식 변화 같은 심한 탈수 소견이 함께 나타난다. HHS의 핵심은 심한 고혈당 + 고삼투압 + 탈수이며, 케톤산증은 뚜렷하지 않다.

혼동 주의! 다리부종을 고른 학생은 당뇨병 합병증(신증, 심부전)을 떠올렸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부종은 체액이 몸에 남아 있을 때 생기는 소견이다. HHS는 반대로 체액이 대량 소실된 상태이므로 부종과는 방향이 맞지 않는다.

구분HHS체액 과다 상태
체액량감소(탈수)증가
대표 소견심한 고혈당, 빈맥, 저혈압부종, 체중 증가

시험에서는 고혈당 응급을 보면 먼저 체액이 빠지는지 쌓이는지를 판단하면 선택이 쉬워진다. 간호의 우선순위도 수액 보충과 인슐린 투여, 전해질 감시에 있다.

임상 시나리오

탈수로 쓰러진 당뇨 노인HHS 사정에서 무엇을 먼저 보나

제2형 당뇨병이 있는 78세 여성이 며칠간 물을 잘 마시지 못하고 기운이 없다며 응급실에 왔다. 혈당은 측정 상한에 가깝게 나왔고 소변 케톤은 음성이었다.

피부와 입술이 건조하고 맥박은 112회/분, 혈압은 낮았다. 간호사는 삼투성 이뇨에 의한 탈수를 의심하고 수액 주입 준비와 섭취배설량 측정을 시작했다.

주의

하지부종이 없다고 해서 상태가 가볍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 HHS는 부종이 아니라 탈수가 특징이므로 활력징후와 의식 수준을 반복 사정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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