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신경과 미주신경 장애가 있는 뇌졸중 환자 간호 시 우선적으로 사정해야 할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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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설인신경과 미주신경 장애가 있는 뇌졸중 환자 간호 시 우선적으로 사정해야 할 것은?

해설

정답: 폐렴
설인신경(제9뇌신경)과 미주신경(제10뇌신경)이 손상되면 삼킴 기능과 구개반사가 소실되어 흡인성 폐렴의 위험이 높으므로 폐렴 가능성을 우선 사정한다.

오답: 호흡곤란
호흡곤란은 폐렴이 진행된 뒤 나타날 수 있는 이차적 증상이다. 그 전에 흡인으로 인한 폐렴 발생 가능성을 먼저 사정해야 한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52회 기준 오답률 43.4%. 가장 많이 고른 오답 '호흡곤란'(38.8%).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병실 복도를 걸으며 혼잣말을 하고 벽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관찰되는 환자에게서 예측되는 증상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설인신경과 미주신경 장애 환자는 흡인성 폐렴 위험을 가장 먼저 사정한다.

설인신경(제9뇌신경)과 미주신경(제10뇌신경)은 인두의 감각과 운동, 삼킴, 구개반사를 담당한다. 뇌졸중으로 이 신경들이 손상되면 삼킴장애가 생기고 구개반사가 소실되어, 음식물이나 침이 기도로 넘어가도 기침으로 뱉어 내지 못한다. 그 결과 흡인성 폐렴이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합병증이 되므로, 삼킴 기능과 기침·구개반사를 확인하고 폐렴 발생 가능성을 우선 사정한다.

혼동 주의! 호흡곤란은 "호흡이 먼저"라는 ABC 원칙 때문에 그럴듯해 보인다. 그러나 이 문항에서 호흡곤란은 흡인이 폐렴으로 진행한 뒤에 나타나는 이차적 결과이다. 뇌신경 손상이 직접 일으키는 문제는 흡인이고, 간호사가 예방적으로 먼저 사정할 대상은 그로 인한 폐렴 위험이다.

시험에서는 "손상된 신경 → 잃은 기능 → 그 기능이 없어서 생기는 첫 합병증" 순서로 따라가면 된다. 삼킴과 구개반사 소실은 곧 흡인, 흡인은 곧 폐렴이다.

임상 시나리오

삼킴장애 뇌졸중 환자첫 식사 전에 확인할 것

뇌간 경색으로 입원한 환자가 목소리가 쉬고 침을 자주 흘린다. 설압자로 확인하니 구개반사가 약하고, 물을 조금 삼키게 하자 사레들린 기침이 났다.

간호사는 경구 섭취를 보류하고 삼킴 평가를 의뢰했으며, 체온·호흡음·가래 양상을 관찰해 흡인성 폐렴 징후를 사정했다. 식사 시에는 상체를 올리고 턱을 당기는 자세를 교육했다.

주의

호흡곤란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면 이미 폐렴이 진행된 뒤이다. 증상이 없어도 흡인 위험을 먼저 사정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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