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으로 입원한 후 배변 곤란이 생긴 환자에게 직장좌약 삽입 시 투여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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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1
문제

부동으로 입원한 후 배변 곤란이 생긴 환자에게 직장좌약 삽입 시 투여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정답: 좌약에 윤활제를 바른 후 삽입함
좌약과 삽입하는 손가락에 윤활제를 발라 직장 점막 손상과 불편감을 줄인 뒤 직장벽을 따라 삽입한다.

오답: 삽입 전에 좌약을 따뜻하게 함
좌약은 체온에 녹도록 만들어져 있어 데우면 물러져 삽입하기 어려워진다. 삽입 전에 따뜻하게 하지 않는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04회 기준 오답률 46.2%.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삽입 전에 좌약을 따뜻하게 함'(30.8%).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병실 복도를 걸으며 혼잣말을 하고 벽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관찰되는 환자에게서 예측되는 증상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직장좌약은 좌약과 삽입하는 손가락에 윤활제를 바른 뒤 직장벽을 따라 삽입한다.

윤활제는 항문과 직장 점막의 마찰을 줄여 점막 손상과 불편감을 막고, 좌약이 내괄약근을 부드럽게 통과하도록 돕는다. 절차는 왼쪽 심스 체위에서 장갑을 끼고 윤활제를 바른 뒤, 입을 벌리고 심호흡하게 해 괄약근을 이완시키고, 성인은 약 10cm, 소아는 약 5cm 깊이로 직장벽을 따라 내괄약근 안쪽까지 넣는다. 좌약이 대변 덩어리 속으로 들어가면 녹지도 흡수되지도 않으므로 반드시 직장 점막에 닿게 한다.

혼동 주의! "따뜻하게 하면 잘 들어갈 것"이라는 생각은 관장액을 체온 가까이 데우는 원칙과 섞인 결과이다. 좌약은 체온에 녹도록 만든 기제로 되어 있어 데우면 물러져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삽입 자체가 어려워진다. 오히려 너무 물렀다면 포장째 차갑게 해 단단하게 만든 뒤 사용한다.

정리하면 좌약 투여의 준비 핵심은 "데우기"가 아니라 "윤활"이다. 삽입 후에는 볼기를 모아 주고 하제인 경우 일정 시간 보유하도록 격려하며, 대변 양상을 기록한다.

임상 시나리오

부동 환자의 변비 좌약윤활이 먼저, 데우기는 금물

고관절 수술 후 침상안정 중인 70대 환자가 며칠째 배변을 하지 못해 하제 좌약이 처방되었다. 간호사는 환자를 왼쪽 심스 체위로 눕히고 장갑 낀 검지와 좌약 끝에 수용성 윤활제를 발랐다.

입을 벌리고 천천히 숨을 쉬게 한 뒤 직장벽을 따라 약 10cm 깊이로 부드럽게 밀어 넣고, 볼기를 모아 주며 참을 수 있을 때까지 보유하도록 설명했다.

주의

좌약을 손으로 오래 쥐거나 따뜻한 물에 담가 데우면 물러져 삽입이 어려워진다. 무른 좌약은 차갑게 해 단단하게 만든 뒤 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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