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를 바로누운자세에서 넓적다리를 구부렸다가 무릎을 펴도록 했을 때 종아리근육에 통증과 경련이 나타났을 때…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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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1
문제

대상자를 바로누운자세에서 넓적다리를 구부렸다가 무릎을 펴도록 했을 때 종아리근육에 통증과 경련이 나타났을 때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은?

해설

정답: 수막염
바로 누운 자세에서 넓적다리를 90°로 구부렸다가 무릎을 펼 때 종아리 근육에 통증과 경련이 나타나면 Kernig 징후 양성이다. 수막 자극 징후로 수막염을 의심한다.

오답: 중증 근무력증
중증 근무력증은 신경근 접합부 질환으로 반복 사용 시 근력이 약해지는 것이 특징이며, 수막 자극 징후인 Kernig 징후와 관계없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24회 기준 오답률 66.9%.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중증 근무력증'(37.1%).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병실 복도를 걸으며 혼잣말을 하고 벽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관찰되는 환자에게서 예측되는 증상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넓적다리를 구부린 채 무릎을 펼 때 통증과 저항이 생기면 Kernig 징후 양성으로 수막염을 의심한다.

Kernig 징후는 대상자를 바로 눕히고 넓적다리를 90°로 구부렸다가 무릎을 펴게 하는 검사이다. 수막에 염증이 있으면 무릎을 펼 때 좌골신경과 척수 신경근이 당겨지면서 염증이 있는 수막이 자극되어 종아리와 넓적다리 뒤쪽에 통증과 경련이 나타나고, 다리를 끝까지 펴지 못한다. 이것은 대표적인 수막 자극 징후로, 목을 앞으로 굽힐 때 엉덩이와 무릎이 저절로 굽혀지는 Brudzinski 징후, 경부 강직과 함께 수막염을 의심하는 근거가 된다.

혼동 주의! "근육에 통증과 경련"이라는 표현 때문에 근육 질환인 중증 근무력증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중증 근무력증은 신경근 접합부의 아세틸콜린 수용체 문제로 근육을 반복 사용하면 근력이 약해지는 질환이다. 안검하수, 복시, 저작·삼킴 곤란이 특징이며 통증을 동반한 경련이나 수막 자극 징후와는 관계가 없다.

구별 포인트: 특정 자세에서 유발되는 통증과 저항이면 수막 자극, 반복 사용 후 근력이 떨어지고 쉬면 회복되면 중증 근무력증이다.

임상 시나리오

고열과 두통의 청년수막 자극 징후 확인하기

기숙사에 사는 20대가 고열, 심한 두통, 구토로 응급실에 왔다. 목을 앞으로 숙이지 못해 경부 강직이 의심되었다.

바로 눕힌 상태에서 넓적다리를 90°로 구부리고 무릎을 펴게 하자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며 다리를 끝까지 펴지 못했다. Kernig 징후 양성으로 수막염이 의심되어 격리와 요추천자 준비가 진행되었다.

주의

근육 통증이라는 표현만 보고 근육 질환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반복 사용 후 약해지는 근력 저하는 중증 근무력증의 특징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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