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엽절제수술 후 2일 째에 권장하는 운동 수준으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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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폐엽절제수술 후 2일 째에 권장하는 운동 수준으로 적절한 것은?

해설

정답: 기능적 체위를 유지한다.
폐엽절제술 후 2일째는 폐 확장과 어깨 관절 기능 유지를 위해 능동적 ROM, 기능적 체위 유지, 수술 쪽 팔을 일상생활에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시기이므로 기능적 체위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

오답: 수동적 ROM를 시행한다.
수동적 ROM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의식 저하나 마비 환자에게 적용한다. 의식이 명료한 수술 2일째 환자는 스스로 관절을 움직이는 능동적 ROM을 해야 근력과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64회 기준 오답률 46.9%.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수동적 ROM를 시행한다.'(28.1%).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병실 복도를 걸으며 혼잣말을 하고 벽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관찰되는 환자에게서 예측되는 증상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폐엽절제술은 흉벽을 절개하므로 수술 후 통증 때문에 환자가 수술 쪽 어깨와 팔을 움직이지 않으려 한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어깨 관절 강직, 자세 변형이 생기고, 얕은 호흡으로 폐 확장도 줄어든다.

그래서 수술 초기부터 단계적인 운동을 시작한다. 2일째에는 능동적 ROM, 기능적 체위 유지, 일상생활에서 수술 쪽 팔 사용을 권장한다. 기능적 체위는 어깨를 떨어뜨리거나 몸을 수술 쪽으로 기울이지 않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여 자세 변형과 어깨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것이다. 운동 전 필요 시 진통제를 투여해 참여를 돕는다.

의식이 명료하고 움직일 수 있는 환자에게는 능동적 운동이 원칙이다.

혼동 주의! '수술 직후라 아프니 간호사가 대신 움직여 주자'는 생각에서 수동적 ROM을 고르기 쉽다. 그러나 수동적 ROM은 근육 수축이 없어 근력 유지 효과가 적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환자의 회복 참여를 막는다. 통증은 수동 운동으로 대체할 이유가 아니라 진통제로 조절할 대상이다.

구분능동적 ROM수동적 ROM
수행자환자 스스로간호사·치료사가 대신
대상의식 명료, 근력 있음의식 저하, 마비
효과관절 유연성 + 근력 유지관절 유연성 유지

임상 시나리오

흉부외과 수술 2일째통증 속에서도 스스로 움직이기

우하엽절제술 2일째 환자가 통증 때문에 수술 쪽 어깨를 웅크리고 몸을 오른쪽으로 기울인 채 누워 있다. 팔을 들어 보라고 하자 간호사가 대신 움직여 달라고 하였다.

간호사는 운동 30분 전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하고, 어깨를 바르게 펴는 기능적 체위를 잡아 준 뒤 환자가 스스로 팔을 들어 올리는 능동 운동을 하도록 격려하였다. 식사할 때 수술 쪽 팔을 사용하도록 안내하였다.

주의

아프다는 이유로 계속 간호사가 팔을 대신 움직여 주면 근력이 떨어지고 어깨 강직이 생길 수 있다. 통증은 진통제로 조절하고 운동은 환자가 스스로 하게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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