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비물이 많아 잘 뱉어내기 힘든 70대 호흡기 환자에게 진동법을 올바르게 수행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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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1
문제

분비물이 많아 잘 뱉어내기 힘든 70대 호흡기 환자에게 진동법을 올바르게 수행한 것은?

해설

정답: 두 손은 손바닥 전체를 환자의 흉부에 밀착한다
진동법은 손바닥 전체를 흉벽에 평평하게 밀착하고 팔과 어깨 근육을 긴장시켜 가늘게 떠는 압력을 전달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두 손바닥을 흉부에 밀착하는 것이 올바른 수행이다.

오답: 진동 후에 타진하여 가래배출을 도움
흉부물리요법의 순서는 타진 후 진동이다. 진동 후 타진은 순서가 뒤바뀐 것으로, 두 기법을 함께 쓴다는 점은 맞아 그럴듯하지만 적용 순서가 틀렸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086회 기준 오답률 52.3%.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진동 후에 타진하여 가래배출을 도움'(37.9%).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병실 복도를 걸으며 혼잣말을 하고 벽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관찰되는 환자에게서 예측되는 증상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흉부물리요법은 체위배액, 타진, 진동으로 기도 분비물을 이동시켜 배출을 돕는다. 타진은 오목하게 모은 손으로 흉벽을 두드려 기관지 벽에 붙은 분비물을 떨어뜨리고, 진동은 떨어진 분비물을 큰 기도로 이동시킨다.

순서: 체위배액 → 타진 → 진동 → 기침·흡인

진동법은 대상자가 깊게 숨을 들이쉰 뒤 날숨 동안 시행하고 들숨 때는 멈춘다. 손바닥을 흉벽에 평평하게 밀착해 포개고, 팔과 어깨 근육을 긴장시켜 떨림을 전달한다. 유방, 척추, 흉골 부위는 피한다.

혼동 주의! 진동과 타진을 함께 쓴다는 것은 알고 있어 '진동 후 타진'이 맞는 말처럼 보인다. 그러나 타진으로 먼저 분비물을 떼어 내야 진동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순서를 거꾸로 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구분타진진동
손 모양손을 오목하게 컵 모양손바닥을 평평하게 밀착
역할분비물을 기관지 벽에서 떼어 냄분비물을 큰 기도로 이동
시점먼저타진 후, 날숨 동안

노인은 골다공증이 있을 수 있어 과도한 압력을 피하고, 식후 바로 시행하지 않는다.

임상 시나리오

가래를 못 뱉는 노인만성 기관지염 환자 흉부물리요법

74세 만성 기관지염 환자가 진한 가래가 많지만 기침이 약해 뱉어내지 못하였다. 체위배액 자세를 취한 뒤 간호사는 먼저 타진을 시행하였다.

이어 환자에게 깊게 숨을 들이쉬게 하고, 내쉬는 동안 두 손바닥을 흉벽에 평평하게 밀착해 진동을 주었다. 이후 기침을 격려하자 가래가 배출되었다.

주의

진동 후에 타진을 하는 순서로 시행하지 않는다. 떼어 내는 타진이 먼저, 이동시키는 진동이 나중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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