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에 '뺨을 맞은 듯한' 붉은 발진(Slapped cheek)이 특징인 제5병(전염성 홍반) 환아가 입원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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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1
문제

볼에 '뺨을 맞은 듯한' 붉은 발진(Slapped cheek)이 특징인 제5병(전염성 홍반) 환아가 입원했다. 담당 간호사가 피해야 할 상황은?

해설

정답: 임신 중인 간호사의 배정
제5병의 원인인 파보바이러스 B19는 임신부가 감염되면 태아 빈혈로 인한 태아 수종이나 유산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임신한 간호사를 이 환아에게 배정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오답: 다른 아동과의 접촉
다른 아동과의 접촉을 줄이는 것은 일반적인 감염관리 원칙이지만, 제5병은 뺨 발진이 나타날 무렵에는 전염력이 크게 떨어진 경우가 많다. 이 문항이 묻는 '특히 피해야 할 상황'은 태아라는 고위험군 보호에 있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65회 기준 오답률 56.9%.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다른 아동과의 접촉'(46.2%).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병실 복도를 걸으며 혼잣말을 하고 벽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관찰되는 환자에게서 예측되는 증상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전염성 홍반(제5병)은 파보바이러스 B19가 일으키는 소아 발진성 질환이다. 뺨을 맞은 듯한 붉은 발진이 먼저 나타나고 이어서 몸통과 팔다리에 레이스 모양의 발진이 퍼진다. 대부분 아동에서는 경과가 가볍다.

문제는 고위험군이다. 이 바이러스는 적혈구 전구세포를 공격하므로 임신부가 감염되면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파되어 태아 빈혈, 태아 수종, 유산을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임신한 의료진이나 보호자는 환아 간호를 맡지 않도록 배정을 조정하고, 손 위생과 호흡기 분비물 관리를 철저히 한다. 용혈성 빈혈이 있는 아동과 면역저하 환자도 주의 대상이다.

혼동 주의! 다른 아동과의 접촉 제한은 모든 감염성 질환에 적용되는 무난한 답처럼 보인다. 그러나 제5병은 특징적인 발진이 나타날 때쯤이면 전염력이 이미 낮아진 경우가 많다. 이 질환에서 꼭 기억할 위험은 '임신부와 태아'이다.

제5병 환아 간호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고위험군은 임신한 사람이다.

임상 시나리오

소아 병동 근무 배정임신 12주 간호사를 어디에

양 뺨이 붉게 달아오르고 팔에 레이스 모양 발진이 있는 6세 아동이 전염성 홍반으로 입원했다. 이날 근무자 중 한 명은 임신 12주였다.

수간호사는 파보바이러스 B19가 태아 수종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임신한 간호사를 다른 구역에 배정했다. 담당 간호사는 손 위생을 강화하고 면회 온 임신한 이모에게도 접촉을 피하도록 안내했다.

주의

다른 아동과의 격리만 신경 쓰고 임신한 직원이나 보호자의 노출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제5병에서 가장 중요한 보호 대상은 임신부와 태아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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