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간에서의 포도당 생성을 억제하고 말초 조직의 인슐린 민감성을 높인다.
메트포르민은 비구아나이드계 약물로 간에서의 포도당 신생(당 생성)을 억제하고 근육 등 말초 조직의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 혈당을 낮춘다. 인슐린 분비를 직접 늘리지 않으므로 단독 사용 시 저혈당 위험이 적다.
오답: 췌장의 베타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췌장 베타세포를 자극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것은 설폰요소제나 글리니드계의 기전이다. 모두 경구 혈당강하제라서 기전을 섞어 기억하기 쉽지만, 메트포르민은 분비가 아니라 생성 억제와 감수성 개선으로 작용한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203회 기준 오답률 57.6%.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췌장의 베타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43.4%).
| 구분 | 메트포르민 | 설폰요소제 |
|---|---|---|
| 기전 | 간 당 생성 억제, 감수성 증가 | 베타세포 자극, 인슐린 분비 촉진 |
| 저혈당 | 단독 시 드묾 | 흔함 |
| 주의 부작용 | 위장장애, 유산산증 | 저혈당, 체중 증가 |
새로 제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55세 환자에게 메트포르민이 처방되었다. 환자는 "이 약 먹으면 저혈당으로 쓰러지지 않나요?"라고 걱정한다.
간호사는 이 약이 간의 당 생성을 줄이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약이라 단독 복용 시 저혈당이 드물다고 설명하고, 식사와 함께 복용해 위장장애를 줄이도록 안내한다. 조영제 검사 예정 여부와 신기능 수치도 함께 확인한다.
메트포르민을 설폰요소제처럼 "인슐린 분비를 늘리는 약"으로 설명하면 저혈당 교육만 강조하고 유산산증 위험 신호(근육통, 호흡곤란, 심한 무력감) 교육을 놓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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