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실에서 환자 간호를 마친 후 보호 장구(PPE)를 벗는 순서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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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격리실에서 환자 간호를 마친 후 보호 장구(PPE)를 벗는 순서로 옳은 것은?

해설

정답: 장갑 → 고글/안면보호구 → 가운 → 마스크
보호구는 오염이 가장 심한 것부터 벗는다. 가장 오염된 장갑을 먼저 벗고, 고글·안면보호구, 가운 순으로 제거한 뒤 호흡기를 보호하던 마스크는 가장 마지막에 벗는다.

오답: 가운 → 장갑 → 마스크 → 고글/안면보호구
가운을 먼저 벗으면 오염된 장갑을 낀 손으로 가운 끈과 몸판을 만지게 되어 오염이 옷과 피부로 옮는다. 또 마스크를 고글보다 먼저 벗으면 호흡기 보호가 먼저 사라져 노출 위험이 커진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74회 기준 오답률 70.3%. 가장 많이 고른 오답 '가운 → 장갑 → 마스크 → 고글/안면보호구'(39.2%).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병실 복도를 걸으며 혼잣말을 하고 벽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관찰되는 환자에게서 예측되는 증상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개인보호구(PPE)를 벗는 원칙은 가장 오염된 것부터, 호흡기 보호는 가장 나중에이다. 환자와 직접 접촉한 장갑이 가장 오염되어 있으므로 먼저 벗는다. 다음으로 얼굴 앞쪽을 가리던 고글·안면보호구를 뒤쪽 끈을 잡고 벗고, 가운은 끈을 푼 뒤 오염된 바깥면이 안쪽으로 가도록 말아서 벗는다. 마지막으로 병실을 나온 뒤 끈을 잡고 마스크를 벗고 손위생을 한다. 병원에 따라 가운 끈이 앞쪽에 있으면 먼저 풀고 진행하도록 안내하기도 한다.

혼동 주의! 가운은 가장 크고 몸 전체를 덮어서 먼저 벗어야 할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장갑을 낀 채 가운을 벗으면 오염된 장갑이 가운 안쪽과 자신의 옷에 닿아 오염이 퍼진다. 또 마스크를 고글보다 먼저 벗으면 얼굴 주변의 오염된 보호구를 다루는 동안 호흡기가 무방비 상태가 된다.

착용 순서벗는 순서
가운 → 마스크 → 고글 → 장갑장갑 → 고글 → 가운 → 마스크

보호구를 벗는 중간에 손이 오염되었다고 느끼면 즉시 손위생을 하고, 모두 벗은 뒤에는 반드시 다시 손위생을 한다.

임상 시나리오

격리실 퇴실 절차신규 간호사의 보호구 탈의 점검

격리실에서 환자 흡인을 마친 신규 간호사가 가운 끈부터 풀려고 장갑 낀 손을 등 뒤로 뻗었다. 감염관리 간호사가 이를 멈추게 했다.

감염관리 간호사는 장갑을 먼저 벗고, 고글, 가운 순으로 벗은 뒤 병실 밖에서 마스크를 마지막에 벗고 손위생을 하도록 다시 안내했다.

주의

큰 가운부터 벗거나 마스크를 고글보다 먼저 벗는 실수가 흔하다. 오염이 심한 장갑이 먼저, 호흡기 보호는 마지막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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