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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부신기능부전 환자에서 발열은 대표적인 생리적 스트레스 요인으로, 정상인은 코르티솔 분비가 수 배 증가하지만 이 환자들은 내인성 보상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스트레스 용량의 외인성 스테로이드 증량이 필요하며, 이는 sick day rule의 핵심이다.
물리치료 평가 시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 급성 질환 징후를 반드시 선별해야 한다. 징후가 확인되면 운동 부하를 즉시 중단하고 의료팀에 통보하여 스테로이드 용량 조절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조치이다. 용량 조절은 환자 임의로 할 수 없으며 반드시 의료진 판단이 필요하다.
급성 질환 시 스테로이드를 중단하거나 용량을 유지하는 것은 부신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 부신위기는 저혈압, 쇼크, 의식 저하로 진행되는 치명적 응급 상태이므로, 물리치료사는 전조 증상을 숙지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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