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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경구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간 포도당신생합성 증가와 말초 인슐린저항성 유발로 혈당을 올립니다. 복용 후 수 시간 내 상승이 시작되어 저녁 시간대에 최고조에 이르는 경향이 있어, 오후 세션일수록 혈당 확인이 더 중요합니다.
세션 시작 전 반드시 혈당 측정을 하고, 다뇨·다음·심한 피로·시야 흐림 같은 고혈당 증상을 확인합니다. 혈당이 250 mg/dL 이상이면서 케톤이 검출되면 운동을 보류하고 의뢰합니다.
운동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 스테로이드 고혈당을 일부 상쇄할 수 있으나, 혈당이 과도하게 높은 상태에서는 오히려 혈당을 더 올릴 수 있으므로 운동 강도와 시간을 혈당값에 따라 조절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 복용 중에는 저혈당보다 고혈당으로 인한 탈수·전해질 불균형·피로 증가가 더 흔한 위험입니다. 당뇨병이 없던 환자도 스테로이드 시작 후 고혈당이 생길 수 있으므로, 새로 복용을 시작한 환자는 진단명과 무관하게 혈당 반응을 관찰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