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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체중 감량 후 유지 단계에서는 적응성 열발생으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므로, 일반 건강 증진 권장량(주 150분 중등도)보다 높은 활동량이 필요합니다. 목표는 주 200~300분 이상의 중등도 활동 또는 그에 상응하는 고강도 활동입니다.
단순히 운동 시간만 채우기보다 앉은 시간 대체 전략이 중요합니다. 깨어 있는 시간의 좌식 시간을 가벼운 활동(light physical activity)으로 전환하고, 하루 전체 활동 패턴을 바꾸는 접근이 재증가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체중 유지기의 높은 활동량은 체중 자체의 유지뿐 아니라 혈관 건강 개선에도 독립적으로 기여합니다. 경동맥 내중막 두께 감소와 염증성 사이토카인(IL-6, IFN-γ) 저하가 관찰되므로, 비만 관련 혈관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부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감량 직후에는 기초대사량 저하로 인해 동일한 활동량이라도 에너지 소비가 적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체력 수준과 관절 상태를 고려하여 활동량을 단계적으로 증량하고,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병행하여 제지방량 유지를 도모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