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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5회
문제

구두처방을 복창해 확인하고 약물을 투여한 뒤 간호사가 해야 할 일은?

해설
구두처방은 투약 후 처방자가 서면으로 등재하고 확인받아야 법적 효력이 완성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지속적 피하 인슐린펌프를 사용하는 환자의 관리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구두처방(verbal order)은 응급상황처럼 즉시 처방을 문서로 남기기 어려운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처방 전달 방식입니다. 구두로 전달된 처방은 처방자의 기억이나 간호사의 필기만으로 남기 쉽고, 이 과정에서 약물명·용량·경로·횟수가 왜곡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투약 직후 간호사가 해야 할 핵심 업무는 처방을 문서화하고, 그 문서화된 내용을 처방자가 직접 확인하여 승인받는 절차입니다. 이는 구두처방의 법적·행정적 효력을 완성하는 단계입니다.

약물 투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medication administration error)는 이상사례(adverse event)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1]. 구두처방은 처방전이라는 1차적 안전장치가 생략된 상태이므로, 투약 후 서면 등재와 확인 절차가 더욱 중요합니다. 처방자가 서면으로 다시 등재하고 확인하지 않으면, 환자 기록에는 '누가, 언제, 무엇을, 왜 투여했는지'에 대한 공식적인 처방 근거가 남지 않게 됩니다. 이는 추후 투약 이력 추적, 법적 분쟁 시 근거 확보, 그리고 다른 의료진과의 정보 공유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보기 1번은 처방의 법적 완결성을 다음 근무자에게 떠넘기는 행위로, 처방자 확인이라는 핵심 단계가 누락됩니다. 보기 2번은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설명이 투약 후 간호사의 의무이긴 하나, 처방 문서화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보기 3번은 인계장이 공식 의무기록이 아니며, 처방자의 서명이나 확인이 없는 기록은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보기 4번은 구두로 다시 알리는 것이므로, 여전히 문서화와 확인 절차가 빠져 있습니다. 결국 처방자가 직접 서면 처방을 등재하고 이를 확인받는 5번만이 구두처방의 안전한 종결 방식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Nurses' Adherence to Double-Checking: A Systematic Review of Influencing Factors, Improvement Strategies, and Their Effectiveness.메타분석/체계고찰Zhao J, Liu H, Shan A, Peng Y, Or CKL. (2026) · DOI: 10.1111/inr.70179

임상 시나리오

구두처방 안전 종결 프로토콜투약 후 반드시 처방자 서면 등재와 확인까지

구두처방은 응급상황처럼 즉시 문서화가 어려운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되며, 투약 직후 처방자에게 서면 처방 등재를 요청하고 그 내용을 직접 확인받아야 한다

처방자가 서면으로 등재하지 않으면 환자 기록에 공식적인 처방 근거가 남지 않아 투약 이력 추적과 법적 분쟁 시 심각한 문제가 된다

주의

인계장은 공식 의무기록이 아니며 처방자의 서명이나 확인이 없는 기록은 법적 효력이 없다. 구두로 다시 알리는 행위도 문서화를 대체할 수 없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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