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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60~80%에서 온도 민감성이 나타나며, 체온이 상승하면 탈수초된 신경의 전도 차단으로 기존 증상이 일시적으로 악화됩니다. 이를 우토프 현상이라고 합니다.
환자 교육 시 고온 환경(사우나, 뜨거운 목욕, 한증막) 노출을 피하도록 안내하고, 운동은 시원한 환경에서 하거나 냉각 조끼 착용, 수영과 같이 체온 상승이 적은 방법을 권장합니다.
우토프 현상에 의한 증상 악화는 대개 체온이 정상화되면 회복되는 일시적 현상으로, 새로운 탈수초 병변이 생기는 재발과는 구별해야 합니다. 그러나 반복적인 고온 노출은 환자가 스스로 신경 전도 장애를 유발하는 행위이므로 반드시 교정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