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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시진 | 청진 | 타진 | 촉진 |
|---|---|---|---|---|
| 주요 목적 | 윤곽, 피부, 움직임 관찰 | 장음, 혈관 잡음 청취 | 장기 경계, 복수, 가스 확인 | 압통, 종괴, 강직 평가 |
| 침습 정도 | 없음 | 없음(청진기 접촉만) | 약간(손가락 두드림) | 있음(압박) |
| 장음 영향 | 없음 | 기준값 수집 | 영향 없음 [1] | 영향 없음 [1] |
복부 사정은 시진 → 청진 → 타진 → 촉진 순서로 진행한다. 청진을 촉진·타진보다 먼저 시행하는 이유는 기계적 자극이 장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통적 우려 때문이다.
정상 장음은 분당 5~35회의 고음의 꾸르륵 소리로, 복부 네 사분면을 모두 청진해야 한다. 시진은 항상 첫 단계로 복부 윤곽, 피부 변화, 박동성 움직임을 관찰한다.
타진은 장기 경계, 복수, 가스 축적을 평가하고, 촉진은 압통, 종괴, 복벽 강직을 확인하는 마지막 단계다. 깊은 촉진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이후 검사 협조를 위해 마지막에 시행한다.
2019년 교차 무작위 연구에서 촉진과 타진이 장음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교육적 표준과 임상적 일관성을 위해 기존 순서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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