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관결석으로 퇴원하는 환자의 진술 중 추가 교육이 필요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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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2회
문제

요관결석으로 퇴원하는 환자의 진술 중 추가 교육이 필요한 것은?

해설
통증이 있어도 수분을 제한하면 결석 배출을 방해하고 재발 위험을 높이므로 물을 줄이겠다는 진술은 교정이 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영아의 심전도가 성인과 다르게 나타나는 정상 소견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정답 및 해설

정답은 1번입니다. 요관결석으로 퇴원하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자가관리 원칙 중 하나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입니다. 1번 진술은 통증이 있을 때 물을 줄이겠다고 하여 결석 재발 방지와 요로 감염 예방에 불리한 행동이므로 추가 교육이 필요합니다.

요로결석(urinary calculi)은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1%~13%에 이르고, 10년 내 재발률이 최대 50%에 달하는 질환입니다[2]. 이처럼 재발 위험이 높은 이유는 소변이 농축되어 결석 형성 물질(칼슘, 수산염, 요산 등)의 과포화 상태가 지속되면 결정핵이 형성되고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소변량을 늘려 이러한 물질의 농도를 낮추고, 작은 결정이 배출되도록 씻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통증이 있더라도 수분 섭취를 줄이는 것은 오히려 소변 농축을 악화시켜 결석 성장과 요로 폐색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각 보기 분석

1번: “통증이 심하면 누워 쉬고 물은 줄이겠습니다.”
요관결석 환자에서 통증은 결석이 요관을 따라 이동하거나 일시적으로 요관을 막으면서 요관 평활근이 경련(spasm)을 일으켜 발생합니다. 이때 수분을 제한하면 소변량이 줄어 결석이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방해하고, 요관 내 압력이 높은 상태에서 소변이 농축되면 결정 형성이 촉진될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는 결석 배출을 돕는 핵심 중재이므로 통증이 있더라도 하루 2~3 L의 수분을 나누어 마시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통증 조절은 수분 제한이 아니라 처방된 진통제와 안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2번: “처방받은 진통제를 시간에 맞추어 먹겠습니다.”
요관결석 통증은 간헐적으로 심하게 나타날 수 있고, 통증이 시작된 뒤에는 진통제 효과가 늦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처방된 시간에 맞추어 진통제를 복용하면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예방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자가관리 진술입니다. 특히 더블제이 스텐트(double-J stent)를 유치한 환자는 방광 자극 증상이나 옆구리 통증이 지속될 수 있어 규칙적인 진통제 복용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4].

3번: “통증이 있어도 하루 2~3 L 정도 물을 마시겠습니다.”
요로결석 예방과 배출을 위한 수분 섭취 권고량은 일반적으로 하루 2~3 L입니다. 수분 섭취는 결석 재발 예방의 초석(cornerstone)이며, 모바일 기반 수분 섭취 알림 중재 연구에서도 수분 순응도 향상이 핵심 목표로 설정된 바 있습니다[2]. 통증이 있더라도 수분을 유지하겠다는 진술은 올바른 이해를 반영합니다.

4번: “소변을 걸러서 결석이 나오는지 확인하겠습니다.”
배출된 결석을 확인하는 것은 결석 성분 분석을 가능하게 하여 향후 식이 및 약물 예방 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합니다. 소변을 거름망에 걸러 결석이 나왔는지 확인하는 행동은 퇴원 교육에서 권장되는 자가관리입니다.

5번: “열이 나거나 소변이 안 나오면 바로 오겠습니다.”
요로결석 환자에서 발열은 요로 감염이나 폐색성 신우신염(pyelonephritis)으로 진행할 수 있는 위험 신호입니다. 소변이 나오지 않는 무뇨(anuria)는 결석에 의한 완전 요로 폐색이나 급성 신손상을 시사하므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더블제이 스텐트 유치 환자에서도 카테터 관련 요로 감염(catheter-related urinary tract infection)이 발생할 수 있어 발열은 중요한 경고 증상입니다[1]. 이 진술은 적절한 퇴원 교육 이해를 보여줍니다.

임상 적용 포인트

요관결석 환자 퇴원 교육 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단순히 “물을 많이 마시세요”라고 전달하기보다, 소변량을 늘려 결석 형성 물질의 농도를 낮추고 결정 배출을 촉진한다는 병태생리적 근거를 함께 설명해야 합니다. 통증이 있을 때 수분을 제한하려는 환자의 오해를 발견하면, 통증 조절은 진통제와 안정으로 하고 수분은 유지하는 것이 결석 배출에 더 유리함을 구체적으로 교육해야 합니다[2][4].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Effect of a full-process intelligent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on the prevention of postoperative infection in patients with indwelling double-J stents after surgery for urinary tract stone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Huang Z, Lin L, Chen L, Huang H. (2026) · DOI: 10.3389/fsurg.2026.1848686
  • [2]
    Developing and Evaluating a WeChat-Based Applet Fluid Intake Reminder on Enhancing Fluid Adherence in Postoperative Patients With Urinary Calculi: Protocol for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Zhou X, Wang T, Chen Q. (2026) · DOI: 10.2196/80214
  • [4]
    Efficacy of Levocetirizine in Reducing Double-J Stent-Related Symptoms: A Double-Blind Pilot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Elias M, Halaby R, Mina A, Azar Z, Assaf S, El-Khoury G, Ghosh M, Breidy S, Hachem C, Dabal C, Kassis A, El-Khoury R, Saad R. (2026) · DOI: 10.1155/aiu/9326991

임상 시나리오

요관결석 퇴원 환자 수분 섭취 교육통증이 있어도 수분 제한은 금기입니다

요관결석 환자는 통증이 있더라도 하루 2~3L의 수분을 나누어 마셔야 합니다. 수분 섭취는 소변량을 늘려 결석 형성 물질의 과포화를 막고 작은 결석의 자연 배출을 촉진합니다.

통증은 결석 이동 중 요관 평활근 경련으로 발생하므로, 수분을 줄이면 소변이 농축되어 결석 성장과 요로 폐색 위험이 오히려 커집니다. 통증 조절은 처방 진통제와 안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주의

발열이나 무뇨가 나타나면 폐색성 신우신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도록 교육하십시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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