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는 뇌실주위 백질연화증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교정 주수 32주 이전, 생후 1주 이내에 두개 초음파로 선별검사를 시행한다. 낭성 변화가 확인되면 뇌성마비 고위험군으로 분류한다.
PVL이 확인된 영아는 하지 우세 경직이 나타나기 전에 조기 중재를 시작한다. 교정 주수 3~4개월부터 신경발달치료와 부모 교육을 병행하고, 6개월 간격으로 운동 발달 평가를 반복한다.
초음파에서 낭성 PVL이 보이지 않더라도 미숙아는 미세 백질 손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상 초음파 소견만으로 안심하지 말고 운동 지연이나 근긴장도 이상이 관찰되면 즉시 재활의학과에 의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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