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에 목 가누기가 안 되고 전반적인 움직임이 적으며 근긴장이 낮은 소견은 뇌성마비의 초기 징후로 볼 수 있다. 뇌성마비는 발달 중인 뇌의 비진행성 병변으로 운동 자세 발달에 지연을 보인다. 뒤센형 근이영양증은 보통 3~5세 이후에 근력 약화가 나타나고, 이분척추는 척추 부위 결손과 하지 신경 증상이 주 소견이다.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은 고관절 불안정성과 다리 길이 차이가 특징이며, 선천성 근성사경은 목 기울임과 한쪽 목빗근 단축이 주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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