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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뇌성마비 아동의 몸통과 다리 모두에 운동 장애가 있고 팔보다 다리의 침범이 더 심한 국소분포 유형은?

해설
양하지마비는 팔보다 다리의 침범이 더 심한 유형으로, 몸통과 다리 모두에 운동 장애가 나타난다. 미숙아의 뇌실주위 백질연화증과 관련이 깊다. ① 단마비는 한 사지만 침범된 경우로 드물다. ② 삼지마비는 세 사지가 침범된 경우다. ④ 사지마비는 팔과 다리 모두 심하게 침범되며 팔의 침범이 다리보다 심하거나 비슷하다. ⑤ 편마비는 몸의 한쪽 팔과 다리가 침범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생후 3개월 영아가 엎드린 자세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바로 누운 자세에서 팔다리를 폄 상태로 유지한다. 소리 자극에 놀라 팔을 벌렸다가 안으로 모으는 반응이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소아물리치료학 문제은행17,900원

심화 해설

뇌성마비 국소분포: 양하지마비

뇌성마비의 국소분포 문제는 침범된 사지의 수와 침범 정도의 차이를 함께 보게 합니다. 이 문항은 몸통과 다리 모두에 장애가 있고 팔보다 다리가 더 심한 경우라는 두 조건을 제시하며, 비슷해 보이는 용어들을 구분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보기 3번 양하지마비(spastic diplegia)가 정답입니다. 양하지마비는 양쪽 다리의 침범이 뚜렷하고 팔의 침범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유형입니다. 몸통에도 약간의 문제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 형태는 미숙아의 뇌실 주위 백질 손상과 깊이 관련되는데, 다리로 내려가는 운동 신경섬유가 뇌실 가까이를 지나기 때문에 그 부위 손상이 하지 증상으로 먼저 나타납니다. 발문의 ‘팔보다 다리의 침범이 더 심하다’는 문구가 결정적인 단서입니다.

보기별 해설

1번: 단마비 — 한 개의 사지만 침범된 경우입니다. 몸통과 다리가 모두 침범된다는 조건과 맞지 않으며 뇌성마비에서는 드뭅니다.

2번: 삼지마비 — 세 개의 사지가 침범된 유형입니다. 일반적으로 양쪽 다리와 한쪽 팔이 침범되는 형태이므로 팔의 침범이 거의 없는 이 문항의 설명과 다릅니다.

4번: 사지마비 — 네 사지가 모두 침범되며 팔의 침범이 다리보다 심하거나 비슷합니다. 팔보다 다리가 더 심하다는 발문과 맞지 않습니다.

5번: 편마비 — 신체의 한쪽 팔과 다리가 침범된 유형입니다. 양쪽 다리와 몸통이 침범된 양상과 다릅니다.

임상 적용 관점

양하지마비 아동은 엉덩관절 모음근과 안쪽 굽힘근의 경직으로 가위 모양 보행, 안쪽 돌림 자세, 발끝 보행을 흔히 보입니다. 상지 기능은 상대적으로 좋아 앉은 자세에서 손 사용이 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치료는 하지의 신장, 체중 지지, 보행 훈련과 보조기 적용에 중점을 둡니다.

시험에서는 ‘다리 > 팔’이면 양하지마비, ‘팔 ≥ 다리’이면 사지마비로 비교해 외우면 좋습니다. 미숙아 병변인 뇌실 주위 백질연화증과 양하지마비를 함께 묶어 두면 다른 문항에서도 연결해 쓸 수 있습니다.

삼지마비는 실제로 드물게 쓰이는 용어이지만 시험에서는 사지마비와 양하지마비 사이에 놓이는 개념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침범 사지 수를 기준으로 줄을 세워 보면 단마비(1), 편마비(한쪽 2), 삼지마비(3), 사지마비(4)이고, 양하지마비는 다리가 중심인 별도 형태라고 정리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양하지마비 아동은 대개 손 기능이 비교적 양호해 이동 보조기구 사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하지마비의 보행은 가위 모양 자세 때문에 방향 전환과 균형이 어려우므로 보행기나 지팡이 같은 보조기구 적용도 함께 평가합니다.

결론적으로 몸통과 다리의 운동 장애가 있고 팔보다 다리가 더 심하면 양하지마비입니다. 침범된 사지의 수와 팔·다리의 상대적 심한 정도를 비교해서 용어를 가려내세요.

임상 시나리오

양하지마비 물리치료 접근하지 우세 침범과 몸통 조절 저하에 초점을 둔 중재

양하지마비 아동은 몸통 조절 저하와 하지 경직이 동반되므로, 평가 시 보행과 이동성을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중재는 체간 안정화 운동과 하지 근력 강화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보행 훈련 시 증강 피드백이나 하지 외골격 로봇을 활용하면 운동 학습과 보행 패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몸통 근긴장도 저하로 인한 척추측만증 위험이 있으므로 보조기 착용과 정기적인 척추 정렬 평가가 필요하다.

주의

양하지마비는 팔보다 다리가 더 심하게 침범되지만, 상지 기능도 완전히 정상은 아닐 수 있으므로 상지 사용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일상생활 동작 훈련에 포함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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