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지마비 아동은 몸통 조절 저하와 하지 경직이 동반되므로, 평가 시 보행과 이동성을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중재는 체간 안정화 운동과 하지 근력 강화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보행 훈련 시 증강 피드백이나 하지 외골격 로봇을 활용하면 운동 학습과 보행 패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몸통 근긴장도 저하로 인한 척추측만증 위험이 있으므로 보조기 착용과 정기적인 척추 정렬 평가가 필요하다.
양하지마비는 팔보다 다리가 더 심하게 침범되지만, 상지 기능도 완전히 정상은 아닐 수 있으므로 상지 사용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일상생활 동작 훈련에 포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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