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아동에게 의식 소실, 상방 안구 편위, 규칙적 사지 떨림이 반복되면 간질 발작을 가장 먼저 의심하고 신경과 협진을 의뢰한다. 이는 대뇌 피질의 비정상적 방전에 의한 경련성 발작으로, 단순 운동 조절 이상과 구분해야 한다.
물리치료 중에는 발작 유발 요인인 과호흡, 심한 피로, 수면 부족, 감각 과부하를 피하도록 운동 강도와 시간을 조절한다. 치료 전 발작 빈도와 최근 수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발작이 발생하면 즉시 치료를 중단하고 기도 확보와 낙상 방지를 최우선으로 한다. 억지로 팔다리를 누르거나 입에 물건을 넣지 말고, 발작 지속 시간이 5분을 넘으면 응급 처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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