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란트 반사는 엎드린 자세에서 척추 주변 피부를 목에서 엉덩이 방향으로 쓰다듬을 때 자극한 쪽으로 골반과 몸통이 측방 굴곡되는 반응입니다. 정상적으로 생후 3~4개월에 소실되며, 이는 척수 수준에서 통합되는 원시 반사입니다.
원시 반사 소실 시기는 중추신경계 성숙의 지표로, 갈란트 반사(3~4개월)는 모로 반사(5~6개월)나 ATNR(6~7개월)보다 먼저 억제됩니다. 소실 시기가 늦어지면 잔존 원시 반사로 분류하며 발달 지연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잔존 갈란트 반사가 있는 아동은 앉은 자세 균형 유지의 어려움, 허리띠나 의자 등받이에 대한 과민 반응, 보행 시 몸통 안정성 저하를 보일 수 있으므로 신경계 재활 평가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