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갑자기 뒤로 젖히자 양팔을 벌렸다가 안는 듯한 움직임은 모로반사이다. 모로반사는 정상적으로 4~6개월에 소실된다. 소실 시기를 넘겨 남아 있으면 중추신경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8~12개월에 소실되는 것은 대칭목긴장반사이고, 3~4개월에 소실되는 것은 갈란트반사이다. 원시반사는 정상적으로 소실되는 것이며 유지되지 않는다. [근거] 모로반사는 정상적으로 4~6개월에 소실된다.
심화 해설
모로반사(Moro reflex)의 특징과 소실 시기
이 문제는 영아의 대표적인 원시반사인 모로반사를 알아보고 그 소실 시기를 아는지 묻습니다. 원시반사는 출생 직후 나타나 중추신경계가 성숙하면서 사라지는 반응이며, 정해진 시기에 소실되는지가 신경계 발달의 지표가 됩니다. 소아 신경계 평가에서 자주 쓰이므로 반사의 유발 방법과 소실 시기를 짝으로 외워 두어야 합니다.
보기 5번 정상적으로 4~6개월에 소실된다가 정답입니다. 머리를 갑자기 뒤로 젖히는 자극이나 갑작스러운 위치 변화에 영아가 양팔을 벌렸다가 몸쪽으로 안는 듯이 모으는 반응이 모로반사(Moro reflex)입니다. 모로반사는 놀람반응의 하나로 출생 직후부터 보이고, 정상적으로 4~6개월 무렵 사라집니다. 이 시기를 지나서도 뚜렷하게 남아 있다면 중추신경계 성숙 지연이나 손상을 의심하고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정상적으로 8~12개월에 소실된다 — 모로반사의 소실 시기가 아니라 훨씬 늦은 시기입니다. 모로반사가 8~12개월까지 남아 있다면 소실 지연으로 보아야 하며, 정상 소실 시기로 외우면 안 됩니다.
2번: 정상적으로 12개월 이후에 소실된다 — 12개월 이후까지 모로반사가 남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원시반사는 걷기 전에 대부분 통합되어 사라져야 하므로 정상 설명으로 볼 수 없습니다.
3번: 정상적으로 3~4개월에 소실된다 — 4~6개월보다 이른 시기입니다. 3개월 영아에게는 모로반사가 아직 관찰되는 것이 정상이며, 문제의 영아도 3개월에 반응을 보였으므로 이미 소실된 것으로 보는 해석과 맞지 않습니다.
4번: 정상적으로 소실되지 않고 유지된다 — 모로반사는 원시반사로서 정상적으로 소실됩니다. 소실되지 않고 유지되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 병적인 소견이며, 자세반응이 성숙하지 못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시험 포인트
원시반사 문제는 어떤 자극에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와 언제 사라지는지를 한 쌍으로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로반사는 머리 위치가 갑자기 변할 때 팔을 벌리고 모으는 반응이고, 소실 시기는 4~6개월입니다. 반응이 비대칭이면 팔신경얼기 손상이나 쇄골 골절 같은 말초 문제를 의심할 수 있다는 점도 임상에서 중요합니다.
이 반사가 정상 시기에 사라지지 않으면 앉기나 보호신전반응 같은 자세반응의 발달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시반사의 소실과 자세반응의 출현이 서로 짝을 이루어 진행된다는 점을 함께 이해하면 신경발달 평가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유발 방법도 함께 알아 두면 좋습니다. 모로반사는 영아의 머리를 부드럽게 뒤로 젖히거나 갑작스러운 자극을 주었을 때 팔이 벌어지고 손가락이 펴졌다가 팔이 안쪽으로 모이는 반응으로 나타납니다. 이 반응이 지나치게 약하거나 좌우가 다르면 신경계나 말초 손상을 점검해야 하고, 시기가 지났는데도 계속 나타나면 신경 성숙 지연을 의심합니다.
임상에서는 원시반사의 소실이 자세반응의 출현과 짝을 이룬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원시반사가 정해진 시기에 사라지고 정위반응, 보호신전반응, 평형반응이 차례로 나타나야 영아가 앉고 서고 걷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로반사 같은 원시반사가 오래 남는 영아는 이후 운동 발달 전반을 추적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머리를 갑자기 뒤로 젖힐 때 양팔을 벌렸다 모으는 반응은 모로반사이고, 정상적으로 4~6개월에 소실되며, 그 이후까지 유지되면 정상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면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