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목긴장반사는 고개를 돌린 쪽 팔과 다리가 펴지고 반대쪽 팔과 다리가 굽혀지는 원시반사로, 정상적으로 생후 4~6개월에 소실된다. ① 모로반사는 머리가 뒤로 젖혀질 때 팔을 벌렸다가 모으는 반사이며, ③ 대칭목긴장반사는 목을 굽히면 팔이 굽혀지고 다리가 펴지는 반사로 8~12개월에 소실된다. ④ 긴장성미로반사는 머리 위치에 따라 몸통과 팔다리의 긴장이 변하는 반사이며, ⑤ 갈란트반사는 등 피부를 자극하면 자극 쪽으로 엉덩이가 움직이는 반사로 3~4개월에 소실된다. 생후 3개월에 비대칭목긴장반사가 관찰되는 것은 정상 범위이나, 소실 시기를 넘겨 지속되면 중추신경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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