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NR은 정상적으로 생후 4~6개월 사이에 대뇌피질의 억제 기전 성숙으로 소실되어야 한다. 6개월 이후에도 잔존하면 중추신경계 성숙 지연을 의심해야 한다.
ATNR이 통합되지 않으면 ADHD, 난독증, 발달성 협응장애, 감각처리 문제, 언어 발달 지연과 연관될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에서 원시반사가 재출현하기도 한다.
중재로는 반사 통합 치료를 적용한다. 구조화된 움직임 운동을 통해 반사의 성숙을 유도하며, 발달 지연 아동의 중재 전략으로 활용된다.
ATNR 평가 시 머리 회전을 수동적으로 유도하고, 양측 모두 검사해야 한다. 영아가 울거나 저항하면 반사가 억제될 수 있으므로 안정된 상태에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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