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자세에서 몸통을 옆으로 기울였을 때 머리를 반대쪽으로 세우고 몸통과 팔다리를 구부려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평형반응이다. 평형반응은 정상적으로 6개월 이후에 출현하는 자세반응으로, 소실되지 않고 평생 유지된다. 모로반사는 고개를 갑자기 떨어뜨릴 때 팔을 벌렸다 껴안는 원시반사이고, 비대칭목긴장반사는 고개를 돌린 쪽 팔다리가 펴지는 원시반사다. 보호신전반응은 몸이 기울어질 때 팔을 뻗어 지지하는 반응이며, 갈란트반사는 등 옆 자극 시 자극 쪽으로 엉덩관절이 굽힘되는 원시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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