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자세에서 뒤로 밀었을 때 두 팔을 뒤로 뻗어 지지하는 것은 보호신전반응의 뒤쪽 반응이다. 보호신전반응은 정상적으로 앞쪽 6~7개월, 옆쪽 7개월, 뒤쪽 9개월에 출현하는 자세반응으로, 소실되지 않고 평생 유지된다. 6~7개월 출현은 앞쪽 반응, 7개월 출현은 옆쪽 반응의 시기다. 12개월 출현은 뒤쪽 반응의 정상 출현 시기보다 늦고, 4~6개월 소실은 원시반사의 소실 시기로 보호신전반응과 맞지 않는다.
심화 해설
뒤로 밀었을 때 팔을 뒤로 뻗는 보호신전반응
이 문제는 보호신전반응이 방향에 따라 출현 시기가 다르다는 점을 묻습니다. 보호신전반응은 앞, 옆, 뒤쪽 순서로 출현하며, 방향마다 월령이 다르므로 서술된 반응의 방향을 정확히 읽고 해당 시기를 연결해야 합니다.
앉은 자세에서 어깨를 뒤로 밀었을 때 두 팔을 뒤로 뻗어 바닥을 짚는 반응은 보호신전반응의 뒤쪽 반응입니다. 뒤쪽 반응은 앞쪽(6~7개월), 옆쪽(7개월)보다 늦은 9개월에 출현합니다. 8개월 아동이 이 반응을 보이는 것은 정상 출현 시기에 근접한 소견이며, 설명으로 옳은 보기는 "정상적으로 9개월에 출현한다"는 5번입니다. 뒤쪽 반응은 몸을 뒤로 돌려 지지하기 어려워 가장 늦게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정상적으로 12개월에 출현한다 — 뒤쪽 보호신전반응의 출현 시기는 9개월이므로 12개월은 정상 시기보다 늦습니다.
2번: 정상적으로 6~7개월에 출현한다 — 6~7개월은 앞쪽 보호신전반응의 출현 시기입니다. 방향을 혼동한 오답입니다.
3번: 정상적으로 4~6개월에 소실된다 — 4~6개월에 소실되는 것은 손바닥 파악반사 등 일부 원시반사입니다. 보호신전반응은 소실되지 않고 유지됩니다.
4번: 정상적으로 7개월에 출현한다 — 7개월은 옆쪽 보호신전반응의 출현 시기입니다. 뒤쪽 반응과는 시기가 다릅니다.
시험 포인트
보호신전반응의 방향별 출현 시기는 앞쪽 6~7개월, 옆쪽 7개월, 뒤쪽 9개월로 외웁니다. 이 순서는 앞쪽이 가장 빠르고 뒤쪽이 가장 늦다는 점으로 정리하면 기억하기 쉽습니다. 문제에서 방향이 앞인지 옆인지 뒤인지 먼저 확인하고, 해당하는 월령 보기를 고르면 됩니다.
임상에서는 뒤쪽 반응이 나타날 시기가 되었는데도 뒤로 넘어질 때 팔을 뻗지 못하면 낙상 위험이 크므로, 앉은 자세에서 보호자가 뒤를 지켜 주도록 안내합니다. 방향별 반응은 모두 소실되지 않고 평생 유지되며, 이후 더 성숙한 평형반응이 서기와 보행의 균형 조절을 맡게 됩니다.
방향별 반응을 한눈에 비교하려면 앞쪽 6~7개월, 옆쪽 7개월, 뒤쪽 9개월이라는 숫자와 함께 반응이 모두 소실되지 않는다는 점을 같이 기억해야 합니다. 문제의 보기에는 이 숫자들이 섞여 있어, 서술된 방향을 먼저 확인하지 않으면 다른 방향의 시기를 고르는 실수를 하기 쉽습니다. 문제를 읽을 때 밀린 방향에 밑줄을 긋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요약하면, 앉은 자세에서 뒤로 밀렸을 때 두 팔을 뒤로 뻗어 짚는 반응은 보호신전반응의 뒤쪽 반응이며 9개월에 출현하고, 앞쪽(6~7개월)과 옆쪽(7개월)보다 늦게 나타나는 점이 핵심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