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쪽 낙하반사는 정상적으로 6~7개월에 출현하며, 이후 소실되지 않고 평생 유지되는 보호적 신전 반응이다. 옆쪽은 7~8개월, 뒤쪽은 9~10개월에 출현한다.
평가 시 아동을 앉은 자세에서 앞으로 기울여 두 팔을 뻗어 바닥을 짚는지 확인한다. 반응의 대칭성과 강도를 반드시 비교해야 한다.
출현 지연이나 비대칭적 반응은 중추신경계 성숙 지연 또는 편마비를 시사할 수 있다. 편마비 아동은 손상된 쪽 상지의 보호적 신전 반응이 약해 낙상 위험이 높으므로 조기 평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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