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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운동발달
문제

7개월 아동이 앉은 자세에서 앞으로 기울어졌을 때 두 팔을 앞으로 뻗어 바닥을 짚으며 몸을 지지하였다. 이 반응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앉은 자세에서 앞으로 기울어질 때 두 팔을 앞으로 뻗어 지지하는 것은 보호신전반응의 앞쪽 반응이다. 보호신전반응은 정상적으로 앞쪽 6~7개월, 옆쪽 7개월, 뒤쪽 9개월에 출현하는 자세반응으로, 원시반사와 달리 소실되지 않고 평생 유지된다. 2~3개월 소실, 4~6개월 소실, 8~12개월 소실은 원시반사의 소실 시기이며, 12개월 이후 출현은 보호신전반응의 출현 시기와 맞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생후 2개월 영아를 바로 눕힌 자세에서 관찰하였다. 머리가 한쪽으로 돌아가 있고, 돌아간 쪽의 팔과 다리가 펴져 있으며 반대쪽 팔과 다리는 굽혀져 있다. 이 영아…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소아물리치료학 문제은행17,900원

심화 해설

앉은 자세에서 앞으로 팔을 뻗는 보호신전반응

이 문제는 원시반사와 자세반응(postural reaction)의 차이를 묻습니다. 원시반사는 신생아기에 나타났다가 중추신경계가 성숙하면서 사라지는 반면, 보호신전반응이나 평형반응 같은 자세반응은 성숙하면서 나타나 평생 유지됩니다. 이 차이를 알면 보기 중 출현과 소실을 구분하여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앉은 자세에서 앞으로 기울어질 때 두 팔을 앞으로 뻗어 바닥을 짚는 반응은 보호신전반응(protective extension reaction)의 앞쪽 반응입니다. 이 반응은 넘어질 때 몸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앞쪽은 6~7개월에 출현합니다. 7개월 아동에게 이 반응이 관찰되는 것은 정상이며, 반응의 성질을 설명한 보기는 출현 시기를 정확히 말한 5번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5번 "정상적으로 6~7개월에 출현한다"입니다.

보기별 해설

1번: 정상적으로 2~3개월에 소실된다 — 보호신전반응은 한번 출현하면 소실되지 않고 평생 유지되는 자세반응입니다. 2~3개월에 소실되는 것은 원시반사에 해당하는 설명입니다.

2번: 정상적으로 12개월 이후에 출현한다 — 앞쪽 보호신전반응은 6~7개월에 출현하므로 12개월 이후라는 설명은 맞지 않습니다.

3번: 정상적으로 8~12개월에 소실된다 — 보호신전반응은 소실되지 않고 유지됩니다. 8~12개월에 소실된다는 설명은 일부 원시반사의 소실 시기를 섞어 놓은 오답입니다.

4번: 정상적으로 4~6개월에 소실된다 — 4~6개월에 소실되는 것은 손바닥 파악반사 같은 원시반사입니다. 보호신전반응은 이 시기에 소실되지 않고 오히려 출현하기 시작합니다.

시험 포인트

보호신전반응의 출현 시기는 앞쪽 6~7개월, 옆쪽 7개월, 뒤쪽 9개월로 정리합니다. 이 반응은 소실되지 않으므로, 보기에 "소실된다"가 들어 있으면 오답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앞쪽은 앉기를 시작할 즈음에 나타나 앉은 자세의 안전성을 높여 줍니다.

임상에서는 앉은 자세에서 검사자가 아동을 앞, 옆, 뒤로 가볍게 기울여 팔을 뻗어 지지하는지 확인합니다. 월령에 맞는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자세반응 발달 지연을 의심하고 추가 평가를 합니다. 또한 보호신전반응이 나타난 이후 더 성숙한 단계로 평형반응이 발달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합니다.

반응이 방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앉은 자세에서의 안정성이 방향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넘어지는 것은 팔을 앞으로 뻗어 막기 쉬워 가장 먼저 나타나고, 뒤로 넘어지는 것은 몸을 돌려 팔을 뒤로 뻗어야 해서 가장 늦게 나타납니다. 이 순서를 이해하면 앞 6~7개월, 옆 7개월, 뒤 9개월이라는 숫자를 외우기가 훨씬 쉽습니다.

정리하면, 앉은 자세에서 앞으로 팔을 뻗어 짚는 반응은 보호신전반응이며, 앞쪽은 6~7개월에 출현해 소실되지 않고 평생 유지되는 자세반응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소아 낙하반사 평가 가이드앞쪽 낙하반사의 출현 시기와 임상적 의의

앞쪽 낙하반사는 정상적으로 6~7개월에 출현하며, 이후 소실되지 않고 평생 유지되는 보호적 신전 반응이다. 옆쪽은 7~8개월, 뒤쪽은 9~10개월에 출현한다.

평가 시 아동을 앉은 자세에서 앞으로 기울여 두 팔을 뻗어 바닥을 짚는지 확인한다. 반응의 대칭성과 강도를 반드시 비교해야 한다.

주의

출현 지연이나 비대칭적 반응은 중추신경계 성숙 지연 또는 편마비를 시사할 수 있다. 편마비 아동은 손상된 쪽 상지의 보호적 신전 반응이 약해 낙상 위험이 높으므로 조기 평가가 중요하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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