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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중재 기법 및 실기
문제

얼굴 근육 도수근력검사에서 입둘레근의 3등급을 판정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해설
입둘레근 도수근력검사에서 3등급은 입술을 세게 오므려 검사자가 벌리려 해도 버틸 수 있는지로 판정한다. 2번은 2등급에 해당하며, 1번은 입 벌림, 3번은 목 굽힘 관련 동작, 5번은 볼근 검사 동작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목의 굽힘 도수근력검사에서 3등급을 판정하기 위한 대상자의 자세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근골격계물리치료학 문제은행17,900원

심화 해설

얼굴 근육 도수근력검사: 입둘레근 3등급 기준

이 문제는 입둘레근(orbicularis oris)의 근력을 단계별로 판정할 때 3등급에 해당하는 동작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입둘레근은 입술을 오므리고 닫는 역할을 하며 얼굴신경이 지배합니다. 얼굴 근육은 중력의 영향이 작아서 "동작이 가능한가"에서 "저항을 견딜 수 있는가"로 올라가는 식으로 단계가 나뉩니다.

보기 4번 입술을 세게 오므려 저항에 버틸 수 있다가 정답입니다. 입술을 오므리는 동작을 하게 한 뒤 검사자가 입술을 벌리려는 가벼운 저항을 주어도 버틸 수 있으면 3등급 기준을 충족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입술을 오므릴 수 있는 정도는 그보다 낮은 단계로 구별합니다. 입술을 오므린 상태에서 공기가 새거나 입꼬리가 한쪽으로 처지는지도 같이 관찰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입을 벌릴 수 있다 — 입 벌림은 턱관절을 움직이는 근육의 기능이어서 입둘레근을 평가하는 동작이 아닙니다.

2번: 입술을 오므릴 수 있다 — 입술을 오므릴 수 있다는 것은 입둘레근이 일단 수축한다는 뜻이지만 저항을 견디는 단계는 아니므로 3등급보다 낮은 단계의 기준입니다.

3번: 턱을 당길 수 있다 — 턱을 당기는 동작은 목 굽힘과 관련된 동작이어서 얼굴 근육 검사와 맞지 않습니다.

5번: 볼을 부풀릴 수 있다 — 볼을 부풀리는 동작은 볼근(buccinator)의 기능을 보는 검사입니다. 입술 닫힘이 필요하긴 하지만 문제에서 묻는 입둘레근의 기준 동작은 아닙니다.

임상 적용 관점

입둘레근 약화는 침이 흐르거나 음식이 입 밖으로 새는 문제, 휘파람이나 빨대 사용의 어려움으로 이어집니다. 얼굴신경 손상 환자의 재활에서는 입술 오므리기, 입술 다물고 공기 머금기 같은 과제를 점진적으로 진행하며 근력을 평가합니다. 평가할 때는 양쪽 비대칭, 입꼬리 위치, 말할 때 입술소리 발음의 불편을 같이 기록하면 좋습니다.

요약하면 입둘레근 3등급은 입술을 세게 오므려 저항에 버티는 수준이며, 오므리기만 가능하면 더 낮은 단계, 볼 부풀리기는 볼근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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