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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목 굽힘 도수근력검사에서 2등급을 판정하는 자세로 옳은 것은?

해설
목 굽힘 도수근력검사에서 2등급은 중력을 제거한 자세인 바로 누운 자세에서 턱을 당겨 목을 굽히는 동작이 가능한지로 판정한다. 1번은 3등급 판정 자세, 3번은 목 폄 검사, 4번과 5번은 4등급 이상 판정 자세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목의 굽힘 도수근력검사에서 3등급을 판정하기 위한 대상자의 자세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목 굽힘 도수근력검사에서 2등급(Fair)은 중력을 제거한 상태에서 관절가동범위 전체를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목 굽힘의 주동근은 목빗근(sternocleidomastoid)과 목갈비근(scalene), 척추앞근육(prevertebral muscle)이며, 이 근육들이 중력 저항 없이 수축하여 머리를 굽힘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등급 판정의 자세 원리

바로 누운 자세(supine)에서는 머리와 목이 침대 면에 지지되어 중력이 제거됩니다. 이 상태에서 턱을 당기는 동작, 즉 머리 굽힘을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면 중력 저항을 이기지 못하더라도 주동근의 수축력이 존재한다는 뜻이므로 2등급으로 판정합니다. 반대로 바로 누운 자세에서 머리를 완전히 들어 올리는 동작은 중력에 저항하여 머리 무게를 들어 올리는 것이므로 3등급(Fair) 이상의 근력을 요구합니다.

보기별 판정 등급

엎드린 자세에서 머리를 드는 동작은 목 폄근(extensor)의 근력을 평가하는 자세로, 목 굽힘 검사와는 무관합니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 머리를 드는 동작은 중력 저항을 이겨내는 조건이므로 3등급 이상에 해당합니다. 선 자세나 앉은 자세에서 머리를 숙이는 동작 역시 머리 무게가 중력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중력 저항 조건이 되어 3등급 이상의 근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중력이 제거된 바로 누운 자세에서 턱을 당겨 목 굽힘을 능동적으로 수행하는 5번 보기가 2등급 판정의 올바른 자세입니다.

임상 적용 관점

목 굽힘 도수근력검사는 목 통증 환자의 근력 저하를 정량화하고 재활 경과를 추적하는 데 사용됩니다. 특히 목 굽힘 근육의 약화는 머리 전방 자세(forward head posture)와 연관될 수 있으며, 목뼈 움직임 제한이 있는 환자에서 근력 평가는 중재 효과를 판단하는 기초 자료가 됩니다. 제공된 근거 자료 중 목 통증 환자의 목뼈 가동성과 신체 구성을 분석한 연구에서도 목뼈 기능 평가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도수근력검사는 이러한 기능 평가의 한 축을 이룹니다. 또한 어깨 관절가동술이 근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에서 근력 측정이 중재 효과의 주요 결과 변수로 사용된 점은 도수근력검사가 임상 연구와 실무 모두에서 표준화된 평가 도구임을 보여줍니다.

임상 시나리오

목 굽힘 도수근력검사 2등급 판정중력 제거 자세에서 능동 움직임 확인

2등급은 중력 제거 상태에서 관절가동범위 전체를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목 굽힘은 바로 누운 자세에서 턱 당기기 동작으로 확인하며, 이때 머리가 침대 면에 지지되어 중력 저항이 없습니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 머리를 완전히 들어 올리는 동작은 중력 저항을 이겨내는 조건이므로 3등급 이상에 해당합니다. 엎드린 자세에서 머리를 드는 것은 목 폄근 평가 자세로 목 굽힘 검사와 무관합니다.

주의

목 굽힘 2등급 판정 시 턱 당김이 능동적으로 일어나는지 확인해야 하며, 검사자가 수동적으로 머리를 움직여서는 안 됩니다. 목 통증 환자에서 갑작스러운 움직임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통증 반응을 관찰하며 시행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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