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를 엎드린 자세에서 골반 가장자리에 상체를 걸치게 하고 검사자가 하지를 고정합니다. 대상자가 몸통을 들어 올려 수평 위치까지 완전히 펼 수 있으면 3등급(Fair)으로 판정합니다.
주된 작용근은 척추세움근이며, 상체 무게가 중력 저항으로 작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머리만 드는 동작은 목 폄근만 평가하므로 몸통 폄 검사로 부적절합니다.
뇌졸중 환자에서는 공동운동이 근력 평가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자세 표준화와 보상 움직임 관찰이 필수적입니다. 선 자세나 앉은 자세는 중력 저항 방향이 달라 3등급 기준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